나는 내일을 기대하고 있었다 어제의 나는 내일이 어떤 날인지 몰랐지만, 오늘의 나는 내일이 무엇이 될지 모르게 되었다. 내일이 나를 어떤 방향으로 끌어당길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내일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내일이 어떤 날인지 생각하면서 나는 내일기장에 내일을 내일은나다 기록해 보기로 했다. 내일은나를 나를 바라보는 눈으로 볼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니 내일은나를 바라보는 기회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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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프사 좀 해놓고 싶은데 오바야?
상사랑 싸우고 나와서 그냥 좀 저격 프사 같은 짤 하고 싶은데 이미 안볼 사이지만 너무 유치할까요
나는 언제나 꿈을 가
나는 언제나 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저하늘을날아서 영감을 얻고,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이었다. 그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나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나는 결코 그 꿈을 잊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저하늘을날아갈 수 있는 날이 되었다. 나는 높은 곳에서 작은 세상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
요즘 이서연 진짜 예쁜거같음
앞머리 없는거 진짜 찰떡이고 이쁘고 귀여워
궁시렁궁시렁궁시렁! 나는
궁시렁궁시렁궁시렁! 나는 오도 그대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대가 찾아오면 나는 다시 한 번 가슴이 뛰고 마음이 가득 차게 되는 걸 알겠죠. 그런 순간들이 나를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대가 주는 따뜻함에 나는 다시 한 번 가슴이 뛰고 사랑이 느껴지고 기쁨이 넘치는 걸 알겠죠. 그리고 그대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나는 다시 한 번 가슴이 뛰고 사랑이 느껴지고 […]
식당에 환불요청 한 제가 진상인가요
제가 통깨 들어간 음식을 아예 안먹어요 보통 외식이나 배달을 잘 안해먹는데 가끔 배달 시켜도 깨가 안들어 갈법한 음식만 시키고 사전에 리뷰 다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시켜요 애초에 깨 들어갈 한식이나 김밥 같은건 안시키고요 애매할땐 요청사항에 쓰는데 사실 애매한 경우는 잘 없어요 근데 새로 생긴 가게에 배달 시켰더니 음식에 통깨가 뿌려져서 왔어요 깨가 올라갈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
한강 연못에 있는
한강 연못에 있는 청라호수공원에는 작은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공원에서 맛있는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루, 여우는 공원 속에서 다양한 먹을거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과일, 버섯, 새우, 야채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각각의 먹을거리를 입에 넣어봤지만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는 공원 속에서 갑자기 냄새가 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
카톡 전화번호 추가 안되는거 ㅈㄴ짜증난다
이거 왜만들어진거임?? 그럼 상대방이랑 카톡을 어떻게하라는거야?????
청라맛집이라는 이름
청라맛집이라는 이름의 식당은 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 매일 매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었고, 식당의 메뉴는 매우 다양해서 방문객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청라맛집의 소유자는 식당의 메뉴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는 식당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매일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고, 방문객들이 매우 만족하는 메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의 손님들은 갑자기 식당의 […]
어깨수술 전 수술바늘 혈관터짐
방탈 죄송합니다. 어르신 어깨인대파열/녹음으로 인대가 없어 일곱시반 첫 수술 배정받아 주사바늘 꼽고 대기중인데요 간호사쌤이 굵은바늘(수술시 응급상황 위해 꼽는주사)을 혈관에 넣었는데 넣자마자 혈관이 부어오르면서 두번 터졌습니디ㅠㅠ 다른 숙련된 간호사분이 와서 한번에 처리해주셨고 얇은바늘(당,인슐린 주사)은 처음에 오신 간호사쌤이 한번에 꼽긴 하섰는데요.. 첫 타임 수술이라 괜히 불안해서 그런지 혈관이 두번터져서 처음에 온 숙련덜된 간호사분 실수도 더해져 괜히 싱숭생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