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횡포 조심들 하세요.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요,, 저는 얼마전 성서 부근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끝마친 신혼입니다 저희 예식 날짜가 예식 하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나갖구 알게 되엇습니다 저희는 폐백을 하지 않앗구요 그래서 식 끝나고 옷갈아입고 바로 정산부터하고 갖구가야할 짐들 차에 다 싣고나서 그담 인사하고 밥 먹엇어요,,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오는길 친구를 만낫는데 식권을 돌려주면서 시간상 밥못먹고 그냥 간다고 답례품도 없던데 […]

욱하고 폭언하는 남편 암 걸릴거 같아요

결혼한지 7년 되었고 슬하에 3살, 5살 딸, 아들 있어요. 연애 2년정도 했고 결혼 했어요. 연애때도 알고 있었는데 연애 3개월쯤부터 서로 다른 성격에 싸우는 일이 잦았지만 저 32살, 신랑 38살 서로 적지 않은 나이기에 더 골라도 그사람이 그사람일거 같아 결혼을 했어요. 사실 연애때도 엄첨 다정하진 않았고 싸우는 일만 있으면 어디 가던중에도 “다시 돌아 갈까?!” 이러면서 윽박지르더라구요. […]

앤톤은 끼 없는게 매력 아닌가?

애초에 생긴거부터 끼 있고 키라키라 아이돌 이렇게 빨릴 스타일보단 팀내에 그런 멤버 꼭 있잖아 천상아이돌같은 느낌은 아닌데 담백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다른 방향으로 오히려 과몰입 시키는 애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