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니코틴산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티드의 약어로, NAD+라는 중요한 코인자임의 전구체임. NAD+는 우리 몸의 세포에서 에너지 생산, DNA 수리, 세포 통신 등에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함.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NAD+의 수준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음.
NMN 보충제를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1. **에너지 증가**: NAD+는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 따라서 NMN을 통해 NAD+ 수준을 높이면, 체력이 증가하고 피로가 감소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음.
2. **노화 지연**: 일부 연구에서 NMN이 DNA 손상을 수리하고, 세포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줌. 이는 노화 과정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3. **신체 기능 향상**: NMN은 신체의 다양한 조직과 기관에서 NAD+ 수준을 높일 수 있음. 이는 심장 건강, 뇌 기능, 대사 등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4. **면역 시스템 강화**: 일부 연구에서 NMN이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NMN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제한적임. 따라서 NMN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
어제 소개팅남과 4번째로 만나기로 했는데 그분 가족 분 중 수술하시는 분이 생기셔서 약속이 취소 되었어요.
제가 어제 카톡 신경쓰지 말라고 마지막 카톡을 보냈고 아직도 안읽고 계시네요.. 저랑 서서히 멀어지시려는 걸까여..?ㅜㅜ 아니면 집안일 때문에 바쁘신걸까요..ㅜㅜ
전화로 다음에 밥산다고 말씀하시긴 했습니다.
원래 먹먹함? 약 넣은지 하루 지났는데 한쪽 귀 먹먹하고 소리가 잘 안들림;;;;
요시 전여친이랑 영통사진있는사람
그 사진에 요시가 넘기엽고 개잘생겼어서 너무너무 다시 보고 싶은데 저장을 안해놔서..
그 커피들고 있는 사진하고 고양이손하고 찡그린 사진하고 아 또 뭐있드라..기억이안나네 제발ㄹ ㅜ
트레저 요시
트레저메이커
그게 예의지
안녕하세여
저는 2020년부터ㅡ2021년까지 길냥이 채널 엔x캣(채널장 윤X찬)이랑 후원금 문제나 유튜브 채널 운영 및 그 채널장의 인간성으로 싸웠던 사람입니다
그 뒤로
저도 채널을 만들었는데, 제 채널이 그들의 공격(★엔x채널장과 구독자들)으로 폭파 되어서 싸움을 중단하였으며 ,저는 그들이 제 채널을 폭파시킨 정확한 증거를 수집해서 지금 ★엔채널장 양산 윤을 고소한 상태입니다
★양산 윤씨한테 갖은 모욕과 노동력을 착취당한
프라임집사님(양산/윤희옥)도 채널을 만들어서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모욕,명예,허위사실 적시등 다수로 엔채널장 고소)
★엔xx 채널장 양산 윤씨는 박x형과 펫타요와의(모욕, 명예등) 고소에서 항소했으나 자꾸 미루기 방식을 쓰며 잔꾀를 부리고
야꼬 청댕이의(성희롱/전 처 거기가 커서 이혼했다) 고소 역시 미루기 신공을 쓰며 법과 고소인을 우롱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말짜의 고소 역시 경찰에서(업무 방해,허위사실 적시) 소환 하나 자꾸 미루기 신공을 쓰며
또한 그때 싸움에서 비협조적인
1.제ㅈ맘 2.부ㄷ맘 3.통ㅇ네는
나날이 번창중이며 이중 소수의 채널은 후원금을 거둬들이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중 일부는 엔채널장이 후원금 문제로 교활하고 나쁘다는 것을 인지)
그리고 저에게 박x형한테 육천만원만 빌려달라고 전해달라던 양산
4.달X엄마는(수Z♥담B 채널 )
그 후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현재도 운영하고 있고 저는 이 사람한테 아직도 분을 풀지 못하며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람은 본인 길고양이한테 필요한 물품을 당연하다는 식으로 저에게 요구했으며 제가 이 사람의 뻔뻔한 태도에 맨붕이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4.달x엄마의 행동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길냥이에 대한 마음이 진짜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지금 길냥이 유튜브는 슈퍼챗및 후원도도 낮아졌고
누가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는 카오스와 같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유튜브 채널장의 인간성이나 도덕성은 검증 받지 못했으며 확인할 길이 없어 저는 이제 길냥이 채널을 믿을수가 없어서 후원1도 안하며 지금은 그런 사람들한테 미련도 없습니다
물론 진정성 있고 착한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하지만
★엔Xx채널의 교활하고 뻔뻔한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믿을수 없다는 것에 진심으로 마음이 아파습니다
혹시 제 글을 보시는 분들도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고 특히 감성팔이 해서 후원금을 모집하는 길냥이 유튜버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시
★양산 윤(유튜브 채널 엔xx)에 대한 이야기로
가끔 제가 양산 윤씨 채널에 가서 확인을 하는데 간악하고 교활한 그놈은 다행히 채널 성장이 무더졌으며 정치 유튜버까지 끌어들이는 화려한 신기술을 쓰며 회생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으나 저는 끝까지 양산 윤씨랑 싸울것입니다
저는 야꼬 청댕이 재판 결과를 기다리며 다시 사기꾼 윤씨에 대해서 진실을 알리려고 준비중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너무 오래되고 관심을 끊은 상태라 중요한 기억도 잘 안납니다
하지만 반드시 말 못하는 짐승을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망한 윤씨의 실체에 대해서 만천하에 알릴것입니다
(참조 사항)
ㅡ프라임집사님(윤희옥,양산캣맘,58년 개띠,소아마비,천식,갑상선 저하증등으로 신체 불편 ,블루하우스「양산 윤씨가 운영하는 쉼터」에서 월급조로 50만원을 받고 8개월 운영,같은 양산 윤씨(엔xx 채널)를 모욕,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등으로 3차례 고소중)
ㅡ★엔xx 채널장 윤
블루하우스라는 쉼터를 운영중 후원금 마찰로 싸움,
프라임에게 쉼터를 주겠다,아파트를 주겠다는등으로 여러차례 가스라이팅, 결국 양산 쉼터 명의는 여동생으로 샀고
블루하우스(길냥이 쉼터)에 비누나 세제 화장지등 생필품을 지원 안하고 되려 실방에서 그게 왜 필요하냐고 하소연
그리고
이사람은 유튜브 채널뿐 아니라 다음 아고라 반동방,네이트 판,길고양이 급식소등에서도 사진 바꿔치기로(ex 허피스를 복막염) 유명했으며, 분란의 대상이였고,후에 큰 돈의 후원금이 들어오자 부산에 있는 여동생 월급을 운운하며 박재형과 마찰을 일으 켰고, 이 사람의 악행은 끝도 없이 많으나,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난다
ㅡ 4.양산 달E 엄마(수Z♥ 단B 유튜브 채널 운영)
나는 이 사람도 악인이라 생각한다
한참 우리가 엔땡땡과 후원금등의 문제로 싸울때 프라임을 쉼터에서 나오게 한 당사자이며(프라임 증언) 그당시 나에게 전화로 박x형한테 전세금 6천만원을 빌려달라는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이때 나는 너무 멘붕이 왔으며 잘못하면 내가 뒤집어 쓰겠다는 압박감을 받은채 통화 녹음 전부를 박재형에게 보냈다
그때는 프집사님이 기초수급자라는 사실도 몰랐으며 전세 명의를 할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그때 과연 돈을 빌려줬으면 누구 명의로 했을까?
이 부분에서 나는 사기라는 믿음을 의심치 않으며 이 여자를 ★악인★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여자는 본인이 필요한 길냥이 용품을 당연하다는 듯 요구했고 이 여자는 기본 인성이 형편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구독자가 6천인데 실방 조횟수가 100ㅡ200?
돈 주고 구독자 올리는 방법 있습니다만
{독백} “내가 니 호구냐”, 이 손가락 없는 식당 아줌마야
저런 화법 가지고 어떻게 지금껏 살아왔냐 싶을 정도로 뭔가 꼬인 사람들이요.
예를 들어 세분이세요? 하면 “그럼 세명이지 몇명으로 보여?” “숫자도 못 세?” 이런 식으로 맞받아치는 아줌마 아저씨들 진짜 너무 싫어요ㅋㅋㅋㅠㅠ
세상이 아무리 흉흉하다지만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기사 보기가 짜증남
특히 유아, 아동 성범죄
진짜 구역질 나고 역겨움
그런 애들은 물리적으로 잘라버리는게 답인데
싹뚝싹뚝
난 천성이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그냥 멍때리고 돌아다니고 그런게 좋은데.
제발 나 좀 내버려두지 ㅜㅜ
왜 내가 좋아하는거 내 성향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들 취향 안맞춰준다고 난리야 ㅠㅠ
가족모임이 즐거워야 하니까
단체 회식해야 하니까
다 같이 모여 화기애애 해야하니까
나를 끼우는거잖아.
내 생각은 1도 안하고 자기들 로망에 날 끼우는거면서.
머릿수 늘리고 더치하려고 끼우는 거면서.
그래도 내가 참여하잖아.
참고 참여했잖아. 돈도 내 줬잖아.
뭐가 문제냐구.
찬양하고 아부하고 기분도 풀어줘야해?
그럼 날 빼버리면 되잖아.
왜 나한테 난리야 ㅜㅜ
배려했잖아.
늬들 좋은 시간 맞췄고
늬들 하고픈거 조율하고
늬들이 하고 싶다해서 협력했잖아.
근데 왜 나한테 지롤들이야 ㅠㅠ
늬들이 판 벌리고 막상 하려니 힘든거잖아.
말릴때도 지롤 해놓고도 지롤.
뻔히 보여서 말해주면 늬들이 괜찮다고 했잖아.
왜 날 배려하는 사람은 1도 없고
회사생활 가족모임 어쩌구 저쩌구에 님들 배려했으면
나한텐 이제 좀 적당히 하라구 ㅠㅠ
전번 바꾸고 어딘가로 내가 사라져야 끝나는건가?
그래야 내게 평온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