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물 흘리는걸 보면 제

나는 눈물 흘리는걸 보면 제나 마음이 아프고 기분이 나빠지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눈물이라는 걸 아는 것도 좋은 거겠죠. 우리는 아픔이 만나게 되면 눈물이 흐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눈물과 아픔이 같이 있다는 건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 공통점이기도 하죠.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눈물이 흘러가는 거죠. 그 눈물이 우리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시 살아나기 위해 중요한 동력이 되죠. 그래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아름답게 변하고, 행복함이 일어납니다. 눈물은 마음을 부양하고 우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는 동력이 되죠. 그러므로 우리는 눈물을 보면서 흐뭇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려가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나만의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눈물을 보면서 사랑과 가치를 생각하고, 진심의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열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방탈죄송]대단지 아파트의 집단 이기주의와 잘못된 행정처리로 내 집 앞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가장 화력이 큰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맞춤법 등 양해 부탁드리며,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ㅇㅇ시 소재에
A라는 국공립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A초를 사이에 두고 양쪽엔 C아파트와 D아파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A학교 : 국공립 초등학교
B학교 : 국공립 초등학교
C아파트 : 3000세대 아파트
D아파트 : 300세대 아파트 

 




A초는 2009년 C아파트 건설당시 기부채납 형식(정확히 기부채납은 아니나 추후 설명하겠음)
으로 지어진 국공립 초등학교로
당시 3000세대 예정인 C아파트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전체 단지를 A초로 배치 

2019년 A초를 사이에 두고 D아파트가 완공됨
인허가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A초 학군배치를 시도했으나 C아파트 민원으로 실패 

D아파트는 50m도 안되는 거리의 집앞 초등학교에 가지 못하고, 각종 공업사 등이 위치하는 길을 따라 4번의 횡단을 거쳐 600m거리를 통해 통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전하지 못한 통학로로 인해(특히 저학년) 학부모들은 학교에 요청하여 등하원 도우미, 통학버스등을 이용하여 등교하는 상황 

안전과 직결되어 초등학교 학군 결정에 가장 우선시되는 근거리배정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D아파트 입주민들은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학군 변경을 요청하고 있으나,
교육청에선 매년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학군변경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단지 아파트인 C아파트의 반대가 심하다는 이유와
학급이 과밀하다는 이유 

C아파트의 대표적인 반대 사유는 
1. 해당아파트에서 기부채납했으니 해당아파트 전용 초등학교다
 ※ 하지만 해당아파트는 3000세대로 초등 신설계획 없이 진행 중 초등 신설 의견을 받고 부지를 제공하지 못해(한동을 빼려니 손실이 막심해서?) 바로옆에 위치한 E중학교의 재건축 부지를 분할하여 신설된 초등 부지에 건축비를 부담, 따라서 본인들의 전용학교라는 사립초교 형태를 주장) 

2. D단지 수용 시 교실이 과밀하여 압사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 하지만 D아파트는 300세대 소단지 아파트…
    심지어 신입생부터 수용해달라고 요청중(예상 신입생 13명) 
 ※ 현재 경기도 oo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기준은 28명
    ▶ A초등학교 2024년 예상 인원 112명(5학급) -> 한 학급당 약 23명
     D아파트  2024년 예상 인원 13명 -> 추가하려 고려시 한 학급당 25명
     현재 A초등학교 1학년 현황 -> 한 학급당 26명

3. 상기 사유로 돌봄교실 특별활동실이 부족하여 교육의 질 저하 
 ※ 하지만 D단지 수용시 추가 예상 신입생 13명.. 



교육청과 A학교에서 강조하는 과밀학급 문제는 사실 대단지인 C단지 전체가 해당학교에 묶여있는 것이 원인으로
C아파트는 왕복 6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가 나뉨. C아파트의 건너편 단지의 경우 A학교로 등교하기가 더 멀고 위험함에도 A초등학교로 배정되어 있음(맨 처음 사진 참조).


대단지인 C아파트에서는 15년동안 독점한 초등학교의 소유권을 주장하여, 300세대에 불과한 D아파트의 학군진입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단지 내외에 D아파트명을 직접 거론하여 현수막을 게시하고 반대 민원 서명을 받고 있으며,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D아파트 거주 어린이들이 받고있습니다.

 


D아파트 학부모들도 당당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집앞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닐수 있게 해달라고 교육청에 지속적인 요청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민원과 미팅에서 교육청에서는 학군을 보고 집을 사셨어야 한다던가, 이사를 가시는게 좋은방법이라는 등 터무니없는 실언, 해당 학교에서는 C아파트에서 학교 건축비를 제공하여 학군변경에 어려움이 있다는 공립초교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답변을 하여 해당 입주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아파트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걸까요?
신설 아파트의 기부채납 학교가 사립학교처럼 운영되어도 되는걸까요?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고, 학군간 격차를 최소화하는데도 의무가 있는 교육청에서는 민간 아파트단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업무처리를 하는것이 과연 제대로된 행정일까요?
2023년 현재 수도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단 이기주의 현상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답글 및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I was a litt

I was a little pprehensive when I first heard about the theater club, but I quickly realized that I had made the right choice. Being part of the club gave me an opportunity to explore my interest in acting and develop my skills. I remember my first time on stage. I was so scared and nervous, but the feeling of accomplishment and pride I felt afterwards was incredible. From then on, I was hooked. I explored many different roles and genres in theater, from classic Shakespearean drama to improvisational comedy. I learned how to take direction, think on my feet, and work with others to create something special. I soon became a leader in the club, helping to organize and direct performances. The most important thing I learned from my theater experience was that great performances come from practice and dedication. I was able to hone my craft and develop my skills in a supportive environment. With each production, I was able to embody different characters and tell unique stories. This experience has been invaluable to me as an actor and as an individual. It has given me the confidence to pursue my 배우 passions and take on any challenge.

우울증인지 그냥 더러운건지 모르겠어요



편의를 위해서 반말로 쓸게요


원래 청소나 정리정돈을 굉장히 못하긴 했음. 고등학교 시절에 반에서도 가장 내 자리가 더러웠고 사람들이 정리정돈 하는 걸 이해를 못했음. 왜 책을 사물함에 굳이 넣어서 비효율적이게 왔다갔다해야되지? 생각하고 그냥 책을 자리 옆에 다 쌓아놓음. 기숙사 생활 때도 마찬가지. 어차피 옷 고를 때 다 빼야되는데 왜 굳이 옷걸이를 쓰고 옷을 걸어놔야하지? 귀찮게. 했음.


근데 이게 알바하고 대학교생활 하면서 초반에 의욕이 넘칠 때는 집도 좀 치우기도 하고, 밥도 해먹고, 어느정도 깔끔히 해놓고 살았음. 근데 알바로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살다보니 의욕이란 게 싹 사라지고 진짜 집이 개더러운데 그냥 삶. 이 더럽다는 걸 이해는 하는데 귀찮음. 해야지.. 해야지 .. 하면서 못하는.


밥 해먹는 것도 귀찮아서 굶을 때도 있었음. 그리고 자취하면서 혼자 사는데 휴학하고 하니까 친구들도 다 각자 자기 삶 살면서 잘 못 만나고 거의 혼자 있음. 항상 누군갈 만나고 싶어하는 듯. 겉모습은 잘하고 다니는데 집이 좀 더러운 게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도 초대를 못하겠음…. 문제는 이게 우울증 증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ㅜ 삶에 의욕이 있을 때는 어느정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게 가능했는데,,,, 지금이 원래상태로 백업된건지 아님 의욕을 잃고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 빠진건지… 원래는 사람 만나는 거 귀찮아하고 싫어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그때도 더럽게 살긴함. 그냥 위생관념이 좀 덜한건가… 주위에서는 아무도 우울증이라고 생각안함.

이번 여름 연휴는 바나나

이번 여름 연휴는 바나나 가를 따라해 보는 것이 어떤가를 생각해보자. 먼저 바나나 송을 부르는 것부터, 그리고 바나나 연주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나는 바나나 가수를 꿈꾸기로 시작했다. 나는 바나나 송을 부르고 바나나 연주를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가, 나는 나만의 바나나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연습을 새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매일 노래를 연습하고, 바나나 노래를 부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다. 그러더니 나는 내 목소리를 연습하고, 음악을 부르고,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통해 나만의 바나나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이 선물한 바나나 가수가 된 나는 마침내 바나나 곡을 부르고 연주하는 것에 전문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나는 나만의 바나나 노래를 만들고 그것을 부르는 것에 흥미를 느껴 여러 장소에서 바나나 가수로 나설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늘 바나나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여러분도 여름 연휴를 맞아 바나나 가수가 되기로 하자! 바나나 가수를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친이랑 저랑 있는데 다른 여자들이랑 저랑좀 사이가 안좋거든요. 계속저를 만만하게 봤었고 뭐만하면 뒷땀까고 그러니까 제가 하지말라했어요. 그래서 크게 싸움이 났는데 걔냬들이 가정사나 좀 그런게 안좋은 얘들이고 좀 상처가많고 삐뚤어진 얘들인데 맨날 남친이그것때문에 너가 참으라고 불쌍하잖아 이러면서 어이없는 말들을 자꾸해요. 하도 많이 싸워가지고 남친한테 말걸고 장난치는것도 보면 원래 불편했는데 아무말안했거든요.. 이제는 그냥 꼴배기싫어서 뒤에서 걔머리채를 잡았는데 걔가저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리더군요..그이후로 남자친구앞에서 계속 내숭떨어요..힘든척 이래도 둘이 대화하는것 보면 혈압올라요..사랑도 식었고 잠수이별같은데..그냥 잊어버릴까요

계속 남자친구한테 여사친들이 뭐 필요한말 아닌 이상 계속 장난치고 말걸고 같이 웃고 떠드는거..자잘한 스킨쉽같은거 보기에 질투나는거 맞나요?
더 크게 웃기시작했고 이제 사랑이 좀 식은것같아요..
그냥좀 다른 여자들이랑 필요이상으로 자잘자잘한 이야기 같은거 하는거보면 열받고..

사귄지한 2년됐는데 연애 초반때는 엄청 알콩달콩했고 싸움이많이 잦아지면서 이렇게 됐어요

Nina was a fan

Nina was a fan f Korean drama. She was obsessed with the main characters and the story line. One day, she decided to make her own Korean drama. She started writing the script and developing the characters. She wrote about love, friendship, family 드라마 and loyalty. The story was about a young woman, Kim, who was struggling to make her dreams come true. She faced numerous obstacles and hardships, but in the end, Kim persevered and found her true happiness. Along the way, she had her friends by her side to help her in times of need. Her friends were the ones who gave her strength and courage to continue on her journey. In the end, Kim found the courage to follow her heart and eventually she achieved her dreams. This story is a reminder that with determination and friendship, anything is possible.

날씨가 좋아지고 계절도 바면

날씨가 좋아지고 계절도 바면서 광경이 너무 이뻐졌습니다. 봄이 되면 따뜻한 바람과 황홀한 햇살이 몸속까지 이뻐집니다. 또한 봄날에는 자연이 드높이 깨어났는데 여름과 같이 여러분들의 피부도 이쁘게 다시 상쾌해집니다. 봄바람이 불면 다른 날과는 다르게 나뭇잎과 꽃들이 생기면서 모두를 이룬 눈부신 자연의 색깔이 마음속까지 이뻐지고 관심을 끌립니다. 봄날 밤에는 치즈 등 여러가지 음식들을 즐기고 동화속으로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 봄감각과 함께 이쁘게 돌아갑니다. 봄은 행복한 느낌이 많이 들고 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햇살이 좋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곳에는 공기가 참 달콤합니다. 그리고 좋은 날에 모두가 자신의 삶을 감사하고 이쁘게 즐기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이쁘다는 단어가 들어간 말로 행복함과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여름과는 달리 먼 곳에 떠나고 싶은 마음도 덜하고 누구나 여유롭게 여기저기 산책도 가능합니다. 이런 봄의 기쁨을 가장 잘 느끼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봄이란 계절에는 그리움과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