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 차쥐뿔 ㅋㄹㄴ 발언

그렇게 막 까일건 아닌듯 근데 또 안했어도 될 말인건 확실하고 경솔한것도 확실함 딱 거기까지임 근데 팬들이 다른돌 끌고와서 싸우다가 일이 커진느낌임 그래서 양쪽이 다 이해감(타돌팬 마이들이 이해간다는거x

엄마가 바람피워서 임신함

우리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셔서 따로살고 있거든?
오늘 주말이라서 엄마집 왔는데 엄마가 계속 “만약에 동생 생긴다면 여동생이 좋아 남동생이 좋아?”
라거나 “만약에 엄마 남자친구 있다면 어떡할꺼야?” 같은걸 계속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설마 했는데 갑자기 나랑 내 동생을 쇼파로 부르더니
엄마가 할얘기 있다고 하면서 임신했다고 하는거야..(여동생)
그러면서 우시는거야 임신하면 나랑 내동생이 엄마랑 아기 미워할까봐.. 엄마 우시는데 속상하지도 않고 너무 충격적이었어.. 내가 13살 ㅈㄴ 어린나이인데도 나랑 13살이나 차이나.. 진짜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봤던건데 우리집에서 실제로 일어날줄은 몰랐어.. 이 사실 친구들한테 어케말하고 가족들이 들으면 얼마나 난리날까..(할머니,아빠는 모름)

지식이 아닌 "기세"로 친해지는 사람들이 싫다.

남자든 여자든 어떤 집단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하나같이 파가 갈리기 마련인데
이중에서 제일 싫은 부류가 이 기세로 친해지는
부류들인거 같다…

어떤 지식이 풍부하다기보단
어떻게든 상대방과의 대화중에 개그를 치든
팀을 만들어서 상대를 대화에서 굴복시키든
시선을 안줘서 무시를 하든지 해서

몇번의 만남만에 상대를 평가절하 시키고
집단린치를 시전하는 ㅅㄲ 들…

확실한건 어느 무리를 가든 무조건 존재한다는거…

아무리 여자라고 해도 이런 사람들 보면
뺨을 후려 갈기고 싶더라…

자취언냐들 배달말고 밥해먹는 사람있어?? 이거 대박 ㅋㅋㅋㅋㅋㅋ

쓰니 집은 2층인데 주방이 배란다고 배란다가 주방인집이야. 워낙 월세가 싸니 그러려니해 ㅎㅎ
다만 문제는.. 가성비많이따져서 밥도 무조건 내가 해먹는데 트인건물이라 바람이 너무불어요즘 ㅠ

그래서 밥해먹기 너무빡세서 배달시켜먹다 이러단 안되겠다 싶었지. 바로 월세만큼 돈나가더라..
찿아보니 후기보고 인터넷에서 산 물건인데 완전 아이디어템 ㅋㅋㅋㅋㅋ

이게뭔가 싶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가스렌지에 끼워주면 바람 칼차단 ㅋㅋㅋㅋㅋ
뭔 저런게 다있나 싶었는데 후기보고 만원도 안해서 샀더니 완전 대박 자취하는 언냐들 이런거 좋을거 같에 츄천!

이건 내가 산제품 링크야!! 비슷한게 많긴한데
껍질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https://m.smartstore.naver.com/gangmarket77/products/933034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