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트

최근2년동안 아는 언니 3명이랑 내친구1명 결혼하고 자살함
솔직히 우리끼리 놀러다닐때는 행복했었는데 한남들이 자꾸 꼬이니까 거기 넘어가버렸나봐
실제로 아는 언니 결혼하고나서 매일 우울해보이고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상담받으러 다니더라 ㅠㅠ?
왜그런지 물어봤는데 돈때문에 힘들대
서울에 쥐구멍만한 아파트 대출끼고 한심한남편이 벌어다준 코묻은돈 계속 마이너스되고 다른 언니들이나 친구도 다 똑같대
이 한남들 전문직, 대기업다녀도 결국 결혼하고 대출받고 마이너스통장 쓰더라ㅠ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차라리 결혼하지 말껄 계속 후회하더라
만날때마다 죽고싶다고 나한테 울면서 사정하고 우리끼리 있을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 한남새끼들이랑 결혼해주다가 인생망했고 행복도 이제 없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있다고 얘기하고ㅠ
그리고 결국 다 결혼생활 1년 길면 2년만에 다 자살함
장례식 갈때마다 이 죽이고싶은 한남들은 슬퍼하는 척 오지더라.
너네들이 죽인거야 이 살인자들아 한남 새끼들아 좀 꺼지라고
아직결혼 안한애들 잘들어
솔직히 혼자 살때는 언니들이랑 매일 해외여행 다니면서 행복했는데 결혼하고 아파트에 갇혀서 하루종일 집에있으면 진심 불행하고 자살충동 밀려와
집안일 최소 9시간이상 넘게 걸리고 거기다가 애까지 태어나면 정말 지옥이야 정신적으로 사람이 미친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래
그니까 한남이랑 결혼해주지말고 한남새끼가 말걸면 개무시해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말하는것들 연 다 끊어 그리고 친구들이나 언니들이랑 놀아

저는 남편이고 큰 아들입니다 .

이번주 주말 김장 한다고 엄마가 카톡으로
2주전에 공지를 하셨습니다 .

와이프는 손목이 좀 다쳤는데 가서
무거운거는 옮기지 못해도 속넣는거는 한다고
했고 .. (단톡방에 직접 말씀드림)
엄마는 “알겠다고 무거운거 들지 말고 치료 받으라고 함”


동생부부 는 다음주 이사 가는데
이번주 김장하는날 새벽에 온다고 했고
엄마는 “ 이사 준비때문에 어려울텐데 , 너무 무리하지 말고 상황대로 해”

모든 내용은 가족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임

근데 아내는 너무 서운하고 짜증난다고 하네요
솔직히 .. 저는 이해 가지는 않지만 .. 가서 무거운거 나르고 버무리는건 제가 다 해요

그것도 고소될걸

금손님들한테 내씨피 커미션 왕창 넣어야징

주변 능력자의 기술을 복사하지


주변에 능력자가 없다면 큰일이지

따라서 그지역은 재빨리 이탈하지

테블릿을 써본적이 없어서…인강이나 문제풀고, 유튜브보고 가끔 업무나 디자인관련 할일 있음. 아이패드는 에어5 생각하고있고 갤럭시탭은 아예 잘 몰라서…어떤게 나음?

유부보따리가 남사친이라면?

이번에 처음 해보는데 그냥 대리 맡길까
첨해보는사람이면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