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큰이 왕큰이 왕크셔테리어 왕큰겸댕이왔어요~~~ㅎㅎㅎ
울 얼큰이 대갈장군~하고 불러도 자긴줄알고 반응해요 ㅎㅎㅎ
이케 얼굴돌리면 안커보일까 싶어 이케 앉아봤어요
뭔가 알아챈듯 눈빛 똑똑해졌어요
네~네~ 한창 고구마에 환장할 나이 개린이들
까만콩 쪼그만 울 오골계도 먹겠다고 얼큰이앞에 자리잡았어요. 얼큰이가 자꾸 밀고 덩치로 혼자 다 먹고싶어해서요.
물론 제앞에선 어림없어요 ㅎㅎㅎ
똑띡이 반대편에서 고구마 노려보지만 어림없어요~제자리로~~~꼬우~~~
고구마 다먹고 밥은 여전히 안먹고 그릇째끌어안고 지키는것이에요. 애교도 부리고 귀염받아먹는중 ㅎㅎㅎ
네, 우리 얼큰이장군 대갈장군 겸댕이
똑띡이라 또 공물어왔어요 ㅎㅎㅎ
고구마 다 받아먹고 볼일다봤다 너 던져라 이거에여 ㅎㅎㅎ눈빛 나름 단호해요. 거절은 있을수없어!
날이 추워졌어요. 다들 몸조심하세요~^^
몰론 10대 20대 초반때는 귀엽거나 봐줄만 했는데
지금은 20대 후반에 살도 찌고 주름도 자글자글해지니까
키 작은 아줌마구나 느낌
여자 나이도 중요하고 특히 키 작으니까 비율도 구리고
노화도 빨리 옴… 그냥 애 못 낳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그냥 일반인이에요. 하소연하려고 합니다.
제가 글주변도 없고 이런판에서 얘기하는건 처음이라 글이 난잡해도 이해부탁드려요.
제 남편과저는 만난지 1년도 안되서 아이를 가져서 결혼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저랑만나기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저랑 만났을때 연락이 온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굳이 왈가왈부 하지도 않았고 상대하기 귀찮아서 그러려니하고 잊고 있다가 제가 임신을 하게 되서 혼인신고 아기낳고 잘 지내고 있던 와중에 전여친이 제 남편한테 디엠이 왔었더라구요. 제가 생각나는건 “2년동안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다쏟아부었는데 임신만 하면 될 가벼운 문제였냐” 대충 이런 디엠이였어요.제남편 프사나 배경화면에 대해 다 자기가 사준옷 자기가 데려간곳 이러더라두요. 근데 이게 본인이 제남편을 만나던 2년동안 금전적인 시간적인걸 다 쏟아부었는데도 결혼해주지 않았는데 저랑은 만난지 얼마안되서 결혼하니 배아파서(?) 저한테 자격지심이 있어서 보낸 디엠같았어요.
(글이 엄청 길었는데 생각나는것만 적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2년동안 그렇게 했는데 억울할수도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애딸린 유부남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결혼까지 안된거면 그정도까지밖에 안된 여자인거고 임신만 하면 될 가벼운 문제라고 생각하면 본인이 임신하시지 오빠가 많이 조심했나봅니다^^ 곧있음 나이 앞자리4아니세요?정상적인
사고방식이나 상황판단이 안되시나..
제가 그래서 그땐 아이낳은지도 얼마안됐고 저한테 자격지심있도 배아파서 쓴글에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한편으로 아무리 본인이 억울해도 애딸린 유부남에 옆에 마누라도 있을텐데 저를 무시했단 생각이 들어 그분 그냥 sns를 대놓고 봤어요.부계정까지
그렇게 했더니 반응이 오더군요.
제 남편 디엠으로 자기를 어떻게 알아서 니 마누라가 염탐한다니 뭐라니 그러면서 제 욕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저딴 디엠보내놓고 참..ㅋ
그리고 임신했을때 그 당시 저희 남편 sns는 비공계 계정이였고 저분에 대한 모든걸 다 차단한 상태였고 초음파 사진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렇다면 본인 sns를 본 제 계정을 저 분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는 연애때 연락왔어도 무시했고 저런 디엠이와서 저분이 어떤일을 하는지 알았어요.
공인이시더라구요.
저는 저 일이있기전에 저랑 제 남편을 소개 시켜줬던 친구랑 연락을 했는데 저 전여친분이 저랑 오빠랑 연애했을때 제인스타 찾아봤다고 말했다고도 했었어요. 근데도 전 그냥 무시를 했었고 저의 sns에 초음파 사진올린 그날 사진을 보고 남편 디엠으로 저런 디엠을 보냈네요. 저날이에요. 저분이랑 제 남편이랑 교제했을때 저랑 지금의 남편을 소개시켜준 친구랑 제 남편이랑 친해서 셋이 만나기도 했었나봐요.
본인이 먼저 제 인스타보고 열폭하셔놓고 뭐 추천에 떠서 몰랐다니 뭐라니 변명하시는 꼴 잘 봤구요 곧 나이 앞자리4아니세요?
저희 오빠만나는 2년동안 다 퍼주신거 알겠는데 본인이 좋이해서 구렇게한거고 거기까지인여자였고 안되는되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제꺼 그만 염탐하고 몇년이 지났는데 피해망상코스프레
그만하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별로 안 친한 애 친친에 내가 있으면 어떤 생각 듦??
6개다떨어지는거아니겠지..
요즘 훈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 어떻게 훈육을 받으셨나요?
세상 무해해보여도 정곡찌르고 할말 다하는거 ㄹㅈㄷ
정병ㅅㄲ드라 느그들 싸그리 다닥쵸..
남자쌤이 하냐 무슨
ㅈㄴ ㅈㄴ ㅈㄴ ㅈㄴ ㅈㄴ수치스럽고 걍 죽고싶었음
하..
너넨 의사가 여자인지부터 확인하고가라
너네는 이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