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트

둘이 공통점이 있긴하냐

하성운도 있었던가?
한때 패딩도 맞춰입고
자주 만난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친한지 궁금하네

스모크 챌린지 첨 나왔을때
지민 태민 카이가 같이 췄으면 조카 까리했을것 같단
생각 했었는데ㅋ

정답: 맛있음

25살인데 취업해야하는데, 오래된 운둔생활과 대학도 졸업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사람이 싫고 두려워서요….그래서 물류센터라도 지원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다들 저 같이 극도로 소심하고 대인기피증이 매우 심한사람 있나요? 그래도 사람연락도 다 끊고 혼자 집에서 안나가고 지내고있어요ㅠㅠ 부모님한테 죄짓는거 같아서 일해보려는데 엄두가안나요ㅠㅠ 다들첨부터 어떻게 시작했나요?

투바투 라이즈임 ㅂㅂㅂㄱ
태현 연준 수빈 범규 휴닝카이 소희 앤톤 원빈
성찬 방탄소년단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 뷔 슈가 진석진

내가 도끼병인 건지 뭔지 모르겠음 ㅋㅋ… 내 감상 내 기분 이런 거 안 적고 걍 팩트만 적어봄
1. 내가 인스타 아이디 착각해서 내 친구인 줄 알고 걔를 친친에 넣고 2주? 정도 모른 채로 있었음
2. 걔도 나를 친친에 넣음(내가 못 본 건지 몰라도 걔가 스토리 잘 안 올려서 한참 뒤에 친친에 들어가 있는 거 알았음)
3. 친친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 노래나 좋아하는 유명인이나… 이런 것들 많이 올림(취미 마이너 함)
4. 걔도 스토리에 내 취미 취향 비슷하거나 똑같은 그런 것들 올리고 그 유명인을 팔로우 하기 시작
5. 내가 가끔 노래 추천하는 스토리 올렸는데 나중에 보면 꼭 그 노래 자체 또는 같은 가수의 다른 곡이 카톡 프로필 뮤직에 올라와있음

이걸 반복 중임
지금은 친친에서 뺐는데 걔는 뭐 자기가 빠진지 아닌지 모르니까 뭐… 걔 스토리는 숨기기 해놓음 ^^… 아니겠지? 우연인 거 같지?? 근데 뭔가 자꾸 그 맘에 안 드는 애가 나 좋아하면 느껴지는 아니 이 ㅅㄲ가 설마…? 이런 느낌 듦…

남자친구가 미국 북서부에서 유학 중
(벌이는 현재없지만 11월부터 조금 생길 예정)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볼 겸 절친한 친구와 함께
하와이 갔다가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 (친구도 남친 합류에 대해 오케이함)

미국 물가나 팁 관련 계산해보니
여행 경비가 1인당 700만원 이상 깨질 예정
(투어 예약/항공,숙소 포함)

남친은 서부로 여친을 보러 올 예정이기에
개인 차를 타고 편도 6시간 올 예정

와서 일주일 정도 함께 있을 예정인데
숙소는 같은 호텔 다른 룸을 잡자니
충격적인 물가에 거의 100만원가량 숙소비만 나오게 생김
(혼자 부담하자니 재정적 무리가 올 것으로 예상 및 확신)

남자친구 숙소 비용은 저와 반반 같이 내야하는 건지
여자친구가 전액 부담해야하는 건지?

친구와 함께 놀고먹을 경비는 상의가 됐는데

+남자친구 합류 후 추가 경비 발생 시
남친이 부담해야하는건지
여친이 모두 부담해야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