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자꾸 입시로 나를 가르쳐

그 언니 수능도 안 보고 전문대생인데 나한테 막 수능 100일전부터 빡세게 하면 전과목 2등급까진 가능할거 같다고 하면서… 내년 수능이니까 지금 당장 안해도 된다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도 불가능이라고 한걸 자기가 자꾸 맞다고 우김…

아이돌커플 열애 빼박 증거 모음 투바ㅌㅊㅇㅈ+르세라핌ㅎㅇㅈ

일단
이거봐봐
빼박 모음
1)
https://m.blog.naver.com/ychuanah9/222980232861
^^^^
이렇게 보면 빼박인 거 같은데
2)
https://m.pann.nate.com/talk/3688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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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업데이트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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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 챌린지 같이 안 찍음 ㅎㅇ진ㅊㅇ준 같이 나온 챌린지 단 한개도 없자너 ㅎ 같이 안 찍는다고 무조건 사귀는 건 아니지만 사귀면 안 찍는 건 맞음”



남자들의 허풍?허세? 어디까지 그러려니 하시나요?

남자들의 허언? 허풍? 허세? 라 그럴까요
저는 보통 이런건 꼭 집어 그건 아니잖아! 하던 성격인데
나이들고 그러니 그냥 성격이려니 하게 되는데요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게 있는거 같긴해요

보통은 그냥 모르는척 하시나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방이
과장하는게 느껴진다면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현명하게 말 할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과 아내의 의견차이 ㅜㅜ

안녕하세요.
저희는 4인가족입니다.
남편, 아내, 첫째아이 (6학년-13살), 둘째아이(4학년-10살) 이렇게 서울에 살고 있어요.

맞벌이부부 집안일과 아이들케어 문제때문에
너무 자주 의견 차이가 나서 여기에라도 물어보아요ㅜㅜ
???
남편은 회사원이였고
아내는 전업주부였어요.
올해 초 겨울에 이제 아이들 많이컸고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고 노후준비가 걱정되었습니다.

(첫째가 6학년 들어가면서 영어,수학 학원을가고,
둘째도 두달 전부터 영어,수학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아내가 집에서 다 케어함)


남편과 아내가 서로 얘기를 나누어
전업이였던 아내가 취업을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내는 전업주부였지만 자택근무 프리랜서로 3번의
알바를 했었습니다.)


???
아내는 3월부터 시작하는 국비수업을 듣고
8월 중순에 신입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9시-6시이고 월급은 세후192만원입니다.
연차는 이제 2개 생겼고, 복지나 유연근무제 없음

남편은 세후 400만원이고, 회사 복지 좋음
유연근무제여서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지만
회의같은 일정이 있으면 시간맞춰나가고 아니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당일 반차 연차 다 가능.
(회사가 멀고, 저녁10시 이후에는 택시비지원이 되서
늦게 나갔다가 택시타고 옵니다.)


보통 아내가 출근때문에 7시40분쯤 나가야되어
남편이 아이들 아침을 챙겨주고,
병원 갈일이 있으면 오전에 병원도 데려감

아내는 퇴근후에 아이들이랑 저녁차려먹고,
청소기한번, 빨래, 아이들 숙제등 전반전인 케어합니다.
(원래 전업이였으니 베어있는것도 있겠지요)

주말에 놀러가거나해도
일요일만 분리수거 날이라 일요일에 청소함
남편이 분리수거를 거의 다하고
아내는 식사차리고 치우고, 다음주 먹을거 반찬 만듭니다.


그것말고도 집 정리나 ! 방도 쓸고 닦고 해야해서
아내가 남편한테 같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해서
계속 싸움이 납니다.


그리고 주말에 캠핑이나 여행다녀오거나하면
아내가 다음주 먹을거 준비를 못할경우
남편이 오전에 늦게 나가는날 (11시,12시or반차) 일때
반찬 사다주고 (근처 반찬가게_아이들 학교가는길에 있음)같이 챙겼으면 좋겠음.
차 수리, 기본적인 청소 등 오전에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없다고 안해서 싸움이 됩니다.


*남편은 같은 월급을 받아오면 똑같이 하겠다!

*아내는 똑같이를 바라는게 아니다!
우리집이니 네일 내일 하지말고,
시간이 여유가 있는사람 좀 더 하면 되지 않냐 ! 는
입장입니다
서로 자기가 더 많이 배려하고 있다고 도찐개찐 싸움중인데 ㅜㅜ 의견차이가 안좁혀져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아요

(욕설이나 비난은 큰 상처가 됩니다)

이런 경우 제왕절개가 나을까요?


주사만 맞아도 멍이 들 정도로 살성(?)이 약하구요. 큰 병은 걸려본적이 없지만 잔병치레가 잦고 면역력이 정말 약합니다..(두달에 한번씩 감기가 걸리고 거의 2주이상 갑니다..) 치료할정도는 아니지만 척추측만증 있구요. 나이는 젊으나 키도 작고 덩치가 작은편입니다.. 추가로 저혈압도 있네요.

보통 여자는 어머니 출산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키도 170이 넘으시고 덩치가 있으신 편이구요, 병원 간지 30분도 안돼서 낳으셨다고 합니다. 초산이신데도요.

당장의 회복 속도 말고 10년,20년, 평생을 봤을 때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중 뭐가 더 나을까요?

+)병원에선 선택권을 주었어요. 자분 제왕 상관 없다네요.

얼굴형이랑 잘맞는 머리 추천좀..

얼공하긴 좀 그렇고.. 참고로 전 10대구요
머리는 한 어깨 좀 넘는 기장? 제가 보통 앞머리 내리고 다녔는데
엄마가 갑자기 앞머리를 내리니까 얼굴형이 네모처럼 보이고
더 둥글어보인대요. 제 얼굴형을 설명하자면
살짝 동글한 편인데 이마가 살짝 넓고 전체적으로 얼굴이
넓은편?이에요. 제가 살도 좀 있는편이라 (통통 정도)
사이드뱅 생각중인데 괜찮을가요?ㅜㅜ 다른 머리 추천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