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 수능도 안 보고 전문대생인데 나한테 막 수능 100일전부터 빡세게 하면 전과목 2등급까진 가능할거 같다고 하면서… 내년 수능이니까 지금 당장 안해도 된다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도 불가능이라고 한걸 자기가 자꾸 맞다고 우김…
월별 글 보관함:2023년 11월
아이돌커플 열애 빼박 증거 모음 투바ㅌㅊㅇㅈ+르세라핌ㅎㅇㅈ
일단 이거봐봐 빼박 모음 1) https://m.blog.naver.com/ychuanah9/222980232861 ^^^^ 이렇게 보면 빼박인 거 같은데 2) https://m.pann.nate.com/talk/368833136 () () +++인스타 업데이트 231027 () () “사귀면 챌린지 같이 안 찍음 ㅎㅇ진ㅊㅇ준 같이 나온 챌린지 단 한개도 없자너 ㅎ 같이 안 찍는다고 무조건 사귀는 건 아니지만 사귀면 안 찍는 건 맞음”
남자들의 허풍?허세? 어디까지 그러려니 하시나요?
남자들의 허언? 허풍? 허세? 라 그럴까요 저는 보통 이런건 꼭 집어 그건 아니잖아! 하던 성격인데 나이들고 그러니 그냥 성격이려니 하게 되는데요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게 있는거 같긴해요 보통은 그냥 모르는척 하시나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방이 과장하는게 느껴진다면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현명하게 말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 이븐으로 어그로 끌거면
마마투표해주고 어그로 끌어 그리고 본문에 투표인증 ㄱ 어그로 끈 비용 청구하는 거임
남편과 아내의 의견차이 ㅜㅜ
안녕하세요. 저희는 4인가족입니다. 남편, 아내, 첫째아이 (6학년-13살), 둘째아이(4학년-10살) 이렇게 서울에 살고 있어요. 맞벌이부부 집안일과 아이들케어 문제때문에 너무 자주 의견 차이가 나서 여기에라도 물어보아요ㅜㅜ ??? 남편은 회사원이였고 아내는 전업주부였어요. 올해 초 겨울에 이제 아이들 많이컸고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고 노후준비가 걱정되었습니다. (첫째가 6학년 들어가면서 영어,수학 학원을가고, 둘째도 두달 전부터 영어,수학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아내가 집에서 다 […]
가죽 공예-장미 디자인 스티치
레드 컬러 천연 양가죽에 장미 디자인을 스티치하였습니다.(마디샤가죽공예)
이런 경우 제왕절개가 나을까요?
주사만 맞아도 멍이 들 정도로 살성(?)이 약하구요. 큰 병은 걸려본적이 없지만 잔병치레가 잦고 면역력이 정말 약합니다..(두달에 한번씩 감기가 걸리고 거의 2주이상 갑니다..) 치료할정도는 아니지만 척추측만증 있구요. 나이는 젊으나 키도 작고 덩치가 작은편입니다.. 추가로 저혈압도 있네요. 보통 여자는 어머니 출산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키도 170이 넘으시고 덩치가 있으신 편이구요, 병원 간지 30분도 안돼서 낳으셨다고 합니다. […]
얼굴형이랑 잘맞는 머리 추천좀..
얼공하긴 좀 그렇고.. 참고로 전 10대구요 머리는 한 어깨 좀 넘는 기장? 제가 보통 앞머리 내리고 다녔는데 엄마가 갑자기 앞머리를 내리니까 얼굴형이 네모처럼 보이고 더 둥글어보인대요. 제 얼굴형을 설명하자면 살짝 동글한 편인데 이마가 살짝 넓고 전체적으로 얼굴이 넓은편?이에요. 제가 살도 좀 있는편이라 (통통 정도) 사이드뱅 생각중인데 괜찮을가요?ㅜㅜ 다른 머리 추천좀요 ..ㅜㅜ
크로마토가 뭔데 얘들아
지식인들아
예비신부의 감정기복
친구의 입장으로 제가 백번 서운할 일에도 예비신부의 감정기복이 심하니 무조건 이해해줘야만 할까요? 잘못한 게 없어도 미안하다며 어르고 달랬지만 삐져서 대답도 안 하고 단톡에서 지 할 말만 하고 말어요. 친구라는 이유로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정작 잘못한 건 친구측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