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붙어있는 무당애가 야간에 식당에 있을때는 쥐죽은듯이 조용이 있으면서 손님 누구오면 도와주는척 연기모드로 돌변ㅋ 밤새서 홀서빙하고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 배고파서 치킨먹고 있는데 오질라게 거기 식당 사장님 생각하면서 뭐라 그랬더라?? 뭔 되도 않는 이유로 엮어서 성휘론 할라고 바람잡네ㅋ 플러스 그러면서 전주에 있는 애 욕하고
도 ㅇ ㅕ 니 수영선생 욕해서ㅠ여기다 적어
날이면 날마다 이지랄 떨고 있네~ ㅋ
걔 전주에 있는애 마녀사냥 하라고 여기다 적으라고 난리부르스를 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