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또 다른 존재 1

세상에게 있어서 사람들이란 별것 아닌 존재

그치만 사람들에게 있어서 세상이란 자신들의 거쳐

세상은 사람들에게 무관심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상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세상에겐 사람들이 걷어 차버린 것신 같은거지만 사람들에게 세상이란 모든 것의 가치였다

세상에게 존제하는 루노스 그들에겐 할 일이 있었다.

세상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것 그로서 세상 사람들이 잠잠해 지는 것

루노스란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인 존재

내면으로 들어가 내면을 망치는 그 존재들은 필시 악 그 자체이다.

그런 루노스를 대적 하는 자가 있었으니 그 존재가 마침내 태어난다

기뮤다 로버펠만

그아이의 존재는 세상에게 필시 악 같은 존재

사람은 기뮤다란 존재로서 서로의 악이 싹트였다.

존재 가치 기본 개념 모든 것을 이룬자여 그대에게 축하를

내 나이 15살 성인식이 시작됬다.

알지못한다 이개념을 알지못한다 이논리를 세상이 말한다. 이아이를 망치는 것이 이세상에 필연 그 자체다.

루노스란 뿔탈린 탄생아

기뮤다란 세명의 날개달린 탄생아

시작한다 선악과 또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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