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난화로 10년안에 인류 멸종한다는 이유.jpg

 

 

 

 

최근 지구온난화를 넘어서, 지구 열대화가 시작되고있는데, 


무슨 방법을 동원해도 악화되었다며 10년안에 해법을 찾지 않는한 대멸종은 막지 못한다는거야.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면 그 원인을 알아야돼,


사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고해서 지구 온난화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거야.


현재 과학자들은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잘못된 이론을 믿고있는데,


열대우림을 훼손 하면서 생긴거야.


지구의 자연 순환 생태계를 보면 1차 물 공급원인 바다가 있지.


바다에서 태양열을 받아서, 물이 수증기로 전환하면서 주변의 온도를 낮추고, 


비가 되어 내리는 토지에 나무가 자라나고, 나무가 이 물을 흡수하고,


저장해두는거야. 그러면 이 나무가 태양 열을 흡수해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면서, 증산작용을일으키고,


주변의 열 에너지를 감소시키지.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려면 높은 에너지가 필요하닌깐,


수증기 증가에 따라서 강우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2차 물공급원이야. 물을 가지고 있는 숲이 2차 물공급원이라는거지.


그리고 그 2차 물공급원에 의해서 물이 공급되는곳, 


거기가 바로 3차 물공급원이 되는곳이지.


그런데 이렇게 2차 물 공급원이 되는 토지의 나무를 없애면, 


태양의 잉여열에너지가 그 토지에 저장되고, 강우량이 감소하는데, 


그 열을 이산화탄소가 흡수해서, 순환시키는거야.


이산화탄소가 열을 흡수해서 대기를 뒤덮으닌깐,


이산화탄소 배출만 줄이면 지구가 차가워질꺼라고 생각하는거야.


큰 잘못이라는거지. 이산화탄소는 순환 기체로 토지의 열을 흡수해서 순환시켜주는 기체야.


풍력이 생기는거지. 그런데 이 열이 바다에 흡수되면, 바다 수온이 상승하고,


태양 열에 의한 수증기 전환양이 증가되어,


강수량을 증가시키는데, 폭우가 내리는 원리가 바로 이런 원리야.


토지의 잉여 열을 다른곳으로 이동시키는게 이산화탄소였던거지.


아마존이 왜 폭우가 내리고, 왜 강수위가 낮아지고, 산불이 나고, 돌고래가 집단 폐사한걸까?


열대우림을 훼손하면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는 양이 감소하면서, 주변의 잉여열에너지가 증가하고,


강수량이 감소하게 되면서, 강의 수위가 낮아지는데, 비가 내려도, 토지의 열을 흡수해서,


강으로 유입되어 강의 온도가 높아지지. 거기에 강 수위가 낮아 수온이 39도까지 올라가서,


돌고래가 집단 폐사한거야.


캐나다,호주, 이런곳의 산불이 난 이유도, 2차 물공급원이 훼손되면서 강우량이 감소했고,


감소하면서 3차 물공급원인 숲이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않아, 나무가 마르기 시작하는거야.


마른 장작이 되자 타버리가 산불이나서 사막화가 되기 시작한거지.


나무만 많이 심으면 안되고, 물도 충분하게 공급되어야만 물이 수증기로 전환되는 양이 늘어나면서,


태양 잉여 열 에너지가 감소하는거야.


물 공급이 어려운 곳은 심해 담수화 시설 설치해서, 물을 공급하고, 농가를 짓고, 나무를 의무적으로 심고,


도시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물을 뿌려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는 양을 늘려서,


토지의 온도를 식히고, 비가 되어 내린 물이 대기를 깨끗하게 만들도록 하는거지.


지금 해야 할것은 도시에 물 공급 시설을 만들어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도록 하는거고,


나무를 충분하게 심는거야. 그러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수있어.


도로 주변에 물 나오는 시설들 있자나, 일정 규모의 건물에는 건물 표면에 물을 분사하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그 물이 수증기가 되는 과정에서 온도가 낮아지고, 비가 되어 내리겠지.


이젠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대기 오염, 물부족 문제 해결 방법을 넘어, 


사막화 된 곳까지 열대우림화 할수있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