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들으면 참말처럼 들리게하는 괴벨스식 선동 중단해야 합니다. 저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육군 전투방식을 높게 평가하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이 참말처럼 들리게하는 괴벨스식 선동은 정말로 중단되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10. 10)
국민정서와는 상관없이, 주식?부동산의 투자(투기) 실력 수준이 매우 높은 사람은 대체적으로 전략가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고급정보를 취득했다 할지라도 전략적인 분석없이는 주식?부동산에 과감하게 투자(투기)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략가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2019년 4월에 주장했던 말은 아닙니다) (최대우 2019. 04. 12)
2021년 12월 25일(크리스마스)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2022년 대선에서 더블어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8. 16)
202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특별사면)여부가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이 정당했다면 정권재창출이 이루어지겠지만, 그것이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이 부당했다면 정권교체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은 정치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2022년 대선에서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기전에 인간적인면이 부족해서 세월호가 침몰할 때 구조활동을 하지않았다고 손가락질했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내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2년 대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최대우 2021. 10. 16)
얼마전에 집사람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지금쯤 부자가 됐을거다라고요. 삼성만이 아니고 그동안 제가 저 집값은 오를거야 라고 말하면 다른 집값은 안 올라도 그 집값은 많이 올랐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우연도 아니고 제가 신내림이 있어서 그렇게 적중율이 높았던 것도 아닙니다. 그져 보통사람들의 수준에서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니 모두 적중되더군요.
(최대우 2021. 10. 1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윤석열(20대) 대통령(당선인)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 / 2022. 03. 01 수정본)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傍證)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操心)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법률적(法律的) 판단(判斷)이 요구(要求)될 때, 입증(立證)보다는 방증(傍證)이 더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점을 모르는 법조인((法曹人)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입증자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백(自白)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拷問)이라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렇게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입증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 방증(傍證)을 외면하고 입증(立證)에만 연연(戀戀)한다면 그런 행위(行爲)가 바로 사법농단(司法壟斷)입니다.(최대우 2019.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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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의무봉 (天衣無縫,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는 뜻) <15부>
작성 : 최대우 (2021. 10. 14 원본 / 2023. 10. 19 보충설명 추가)
저는 20대 후반 청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삼성팬이었습니다. 삼성직원들의 태도(attitude)는 다른 회사 직원들과 남다른 점이 있어서 저는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분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삼성팬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구성원)들의 attitude는 다른 회사 직원들과 많이 다르더군요. 경쟁사와는 다르게, 삼성전자 직원들의 태도(attitude)를 살펴보면 오너쉽(ownership, 일이나 단체 따위에 대하여 주체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가야 한다는 의식)이 매우 강하더군요.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저의 판단으로는 삼성전자 임원진의 실력때문만이 아니라, 직원(구성원)들의 기업문화인 그 특유의 오너쉽(ownership) 때문에 삼성전자가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었다라고 저는 그렇게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대 후반 청년시절(교통부장관 직인이 찍혀있는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삼성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펀글] [뉴스라이브] 경기 불안 지속…한은 6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 – YTN 김선영 앵커 (2023.10.19)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3.5%로 동결했습니다. 6차례 연속 동결 결정인데요. 어떤 배경인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장의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군요?
[이인철]
그렇습니다. 일단 속보로 6회 연속 한은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3.5%입니다. 지난 1월에?0.25%포인트 오른 이후에 6회 연속인데 이번 금통위의 관전 포인트는 과연 이런 긴축 기조가 얼마나 더 유지될까. 또 하나가 중동이라는 사태가 우리나라 경제, 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금 한은이 경제 전망치를 수정할까 여부거든요. 일단 저도 사실은 매파적 동결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 금통위원 전원 만장일치가 아니겠느냐라고 예상을 했었는데요.
(중략)
[앵커]
올해까지는 인상은 없다,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지금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미국과의 금리 차잖아요. 지금 2%포인트 차인가요?
[이인철]
맞습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가 사상 최대로 벌어지다 보니까 시나브로 지금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있어요. 월간 단위로 쪼개봤더니 지난 6월부터 팔고 있습니다. 6월부터 누적으로 5개월째 주식을 순매도했는데 7조 원가량을 순매도했고요.
(중략)
출처 : YTN?뉴스라이브(2023.10.19. 9:40~11:40 방영)
(사진1,2 설명) 고은재(Ko Eunjae, 기상캐스터), 호준석(Ho Junseok, 扈准錫, 앵커), 김선영(앵커) <2023.10.19. 9:40~11:40 방영된 YTN NEWS LIVE 방송화면 캡춰>
(사진3~10 설명) 고은재(Ko Eunjae, 기상캐스터) <2023.10.19. 9:40~11:40 방영된 YTN NEWS LIVE 방송화면 캡춰>
(사진11,12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