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가 되던 기뮤다는 성인식을 치루지 않은 자들을 모아
수학지식을 가르치고 지혜를 가르쳐 천칭과 법을 만들었으며
세상 루노스에게 대적하는 기본 기술을 발명해
사람들을 나쁜길에서 억압으로라도 빠지지 않게 만들고자 했으며
기뮤다가 말하길
우리는 지혜를 쌓았으니 나쁜말로 오는 악의 말귀들을 거스를 것이요 그 악귀들을 떨춰버릴 지어다.
라고 하니 지나가는 루노스의 지배받는 사람이 말하길
저자가 우리의 모든 행동과 행위를 억압하여 이젠 우리가 살아갈 행 그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니.
그에 기뮤다가 말하길
자유의 그늘안이 죄악이라면 그 자유을 누가 가지겠느냐 자유안에 억압이 죄악을 면한다면 누가 그 억압을 막아서겠느냐 라 하니
사람들은 기뮤다에 따라 행동과 행위를 천칭 아래두었으니
보라 이세상이 천칭과 법으로 둘러 쌓였구나
그애로서 이세상에 루노스들이 활개를 못치고 있구나
심각한 지배를 받은 주민들은 기뮤다 아래 천칭과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억압 당했으며 기뮤다는 이것을 사회라고 하였다.
루노스는 천칭아래 사람들을 어떻게든 잠잠해지게 하기 위해 애꿎은 심한 장난들을 쳐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홀린 듯 그 심한 장난들을 장난이라며 아무렇지않게 행위하기 시작했으며 심할때는 심각한 가옥행위까지 범하기 이르렀다.
모든건 세상이 잠잠해지기 위해서 이니라
그걸 지켜본 기뮤다의 세탄생아들은 생각했다 억압을 더 굳세게 하자고
심한 장난이 과할시 사람들에게 그 대가와 심판을 주자고
그래서 루노스들은 생각했다 야한 행위를 하면 나중엔 마음이 무너져 잠잠해 질 것이다.
사람들에게 성욕이라는 개념이 시작되었다.
루노스에 지배 받지 않은 사람들도 지배받은 사람들에게 성욕으로서 물들어갔고
이에 기뮤다는 사람을 가리고 가렸다
그러나 작은 루노스가 기뮤다에게 접근에 다리를 만지자 기뮤다도 성욕의 지배하에 휩싸였다.
이를 인간의 본성이라 칭하며 기뮤다는 루노스가 들어온 것을 애써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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