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기업의 지독한 갑질

























위내용은 불과 몇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삼성의 아이디어강탈은 아직도 진행중이죠 불과 몇년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언론에선 절대 이슈를 시키지않습니다 왜그런지는 다들아시겠지만 얼마나 삼성과 공공기관 언론과법이 삼성편이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저역시 최근에 대기업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긴 사람으로써 울화가치밀어 오릅니다 향후 삼성전자 총괄책임자와의 녹취록 링크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