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예쁜 회사동료가 부러워요..

너무 예뻐서 우리동네 치과의사 오빠 소개시켜 주고픈데 개념있게 목사 만나 시집가네요 관리좀 잘하지…
혹시라도 힘들게 살까봐 걱정되어요
늦었지만;; 꽃길만 걸으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