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 ( 옮긴 글.)
– 좋은 글…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28일 오늘 기준으로 국가 정책으로 2살( 생일이 지났으면 1살) 정도 어려짐...)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