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면 시부모 안부전화

(I am 음슴체예요..)
?
시어머니가 나한테 전화 거심
대뜸 너네 왜 그렇게 전화도 없냐고 성내심
나는
“ㅇㅇ씨(남편)가 자주 전화 안드리나봐요 근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나도 육아로 바빠 짜증을 확 냈지
시모
“니가 해야지 !넌 집에 있잖아”
너무너무 화가 났다
시모가 좋은분이면 했을지도 But 전에 나쁜분이셨다
따져봤자 못알아들을꺼 같아 그냥 전화 끊어버렸다
역시 사람은 사람이랑만 대화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