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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람들이 날 못잊는다면? 뭘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먼지는 어디에서든 돌아다녀 누구에게나 먼지가 있고 털면 나오지

43 솔로 남자인데요 젊었을때 연애도 많이 해본 케이스는 아닌데 지방근무 + 집돌이 성향이 겹치면서 일케 됬는데 키179 70 에 평범하고 무난하게 생겼고 (약어좁형) 자기관리는 운동빼고는 하긴한데 누가봐도 이나이에 결혼 안했으면 하자있어보이거나 이상하게보나요?

징그럽군요

잘나가는 연예인들한테 열폭하는 판녀들 까는게 인생의 재미임 이런 행복이 따로 없음 ㅋㅋㅋㅋ

진짜 모르는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아니 채꾸똥꾸의 채꾸가 바람피웠다고 똥꾸가 폭로해서 채꾸랑 채꾸 동생까지 욕먹고 나락갔는데 채꾸 해명영상?보니까 똥꾸가 지 팬들이랑 성행위같은거 하고 군대에서도 그런일로 처벌?받을 상황이였대… 심지어 채꾸는 바람 핀 적도 없는데 똥꾸가 자작글쓴거고 대중들은 너를 욕할수밖에 없을거다 이러고 또 영상올리면 된다. 이런식으로 협박했다고 함. 다들 진실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이 글을 써봐.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고 […]

원하는 맛이 나오지 않았다 판매 기준에 맞지 않았다 등등 멀쩡한 음식들을 폐기하는 영상들이 음식점 가게 인스타에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몇십 몇백개씩 멀쩡한 음식물 버리는거 저만 거부감 드는걸까요 환경에 너무 안좋아보이고 상해서 못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낭비잖아요..? 장인정신 있는건 좋다만 매일 만드는 음식을 기준에 맞지않게 만들었다면 만드는 사람이 실력없는거 아닌가요 이게 멋지다며 찬양받을 일인가요?? 결국 저렇게 버려져서 […]

나 고1때부터 사귀던 4살연상 남친이 있는데  군대 다녀오는것도 기다려줬고… 공무원 준비할때도 곁에있어서 그런지 남친은 ㅇㅇㅇㅇ공단 잘 다니고 있으면서도 계속 나랑 사귀고 결혼하자 그러고 있어  남친이 가정주부 하라고 계속 그러는데 취업 안되니까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 그냥 취집할까?  그냥 꽁냥꽁냥 사는것도 좋을것 같아 애낳고 애키우고 뒷바라지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 일인데 취직 이거 꼭 해야해?  

지금까지 트맵이랑 고잉셉 덥대학 그거 봤는데 또 아무나 ㅊㅊ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