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부모님과 같은 세대이신 분들이 가장 많이 보실 것 같아 질문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본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제가 여성이다보니 걱정하시는건 이해 하지만 부모님께서 제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을 깔아두고 제 위치를 계속 확인하십니다.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전화로 화를 내세요.. 저는 대학생이고 성인이면 어쩌다 밤새 술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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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어떤 남자의 아이를
낳아 그 아이의 부모가 돠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다른 집 아이만 봐도 그 아이가 내 아이인 마냥 너무 이쁘고 행복했어 너랑 나랑 헤어진 이유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네 친구들이 날 엄청 욕했다는 거지 다신 돌아가기 힘들지 않을까 나 이제 결혼하고 다음주에는 나한테 남자 소개해줬던 분한테 탈퇴 요구할 거야 너 만나고 […]
윈터 컨포 멋있다
투디야
언니한테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옴ㅋㅋ
친구가 목격한 남편의 바람?
얼마 전 친구를 만났는데 (본인은 기혼 친구는 미혼) 친구는 호텔에서 근무를 해요 저한테 남편이 몇달 전 어떤여자와 호텔에 둘이 오는걸 봤는데 한눈에 봐도 찐한사이 였다고 하는거에요 너무 충격이라 심장이 떨어지는것 같았어요 저는 친구에게 정말이냐고 되물었지만 마음으론 믿겨지지 않고 그럴리 없다고 남편을 믿고싶었어요 남편은 정말 다정다감하고 사랑꾼에 술 담배 안 하고 집 회사 밖에 모르고 친구관계가 […]
심리학 믿는 애들은 믿고 거름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상한 심리학?정신병리학 글 혹은 영상 주어듣고 Mbti니, 나르시시스트니, 소시오패스니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 애들이 딱 편협하고 대가리에 든 거 없다고 본다. 도스토옙스키가 말하듯이 심리학은 두 끝을 가진 막대기와 같아서 자의적으로 돌려 바꿀 수 있다. 즉 나르시시스트니 뭐니 하면서 타인을 비방하고 다니는 애들을 역으로 나르시시스트로 규정해버릴 수도 있음. 심리학은 그냥 정치학 하위분과에 불과하고 그 이상의 […]
동물의 왕국
사람사는 이 세상은 동물의 왕국이다. 호구(초식동물) 창녀(소형개과 육식동물) 전문직종(표범 또는 은둔형 육식동물) 건달 또는 양아치(하이에나) 성공한 사업가 또는 잘나가는 호빠(숫사자) 텐프로아가씨(암사자) 공감함???
망했으면 좋겠어
너 내친구만난 2년동안 너한테 내친구는 대체 뭐였니 결혼하려고 만났던 그 2년의 시간이 내친구는 너 장난감이였나 생각 들정도야 내친구가 나쁜일 하고 있던건 알지만 너한테 어떻게든 맞춰주려고 일 그만두려고 나한테 연락와서 어떤 자격증을 딸지 매일같이 고민하고 이력서 써가면서 노력하던 애였어 물론 너도 힘들었던건 알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내친구가 정말 힘들어서 그만하자했을때 너 몰래 내친구 부모님만나서 얘기하고 병원가고 […]
우리나라 군인 대우가 어떻다고 생각해?
오늘 학교에서 군 관련 영상 봤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군인 대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한 번 올려봐..! 어느정도야??
카페 사장 신고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이라 글 쓰는 방법이 이상할 수 있어요 황당한데 억울하고 화나서 글 씁니다 듣고 해결팁 좀 주세요 저희집에서 가까운 ㅁㄱ카페가 있어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제가 자격증 공부 중이라 집에서는 집중이 안돼서 스카,카공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카공할 땐 ㅁㄱ카페를 자주 가고요 사람이 자주 안오고 조용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 정도 한달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이 카페가 실내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