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청라맛집이라

나는 요즘 청라맛집이라는 맛집을 찾고 있었다. 청라맛집은 인천에 위치하고 있는 맛집이다. 이곳은 인천의 새로운 맛집 중 하나로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해산물과 숯불구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맛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청라맛집은 저녁 8시까지 열려 있으며, 주말에는 점심도 열려 있다. 점심에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들이 제공된다. 청라맛집은 좋은 맛과 가격에 만족할 수 있는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나는 청라맛집에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드셔 보고 싶다. 고양이분양

선배님들께 조언을 좀 구합니다…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앞으로의 결혼이나 생활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 카테고리에 올려보았습니다…

현재 7년차 끝자락 연애중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두서가 좀 없어요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에 반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연애 초반엔 어느 커플이나 그렇듯 대학교에서 놀러다니고 남들 하는 영화, 카페 등 데이트를
하며 보냈고 약간의 다툼은 있었지만 금방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기를 반복했었습니다.

대학교 때는 한번 크게 싸운 적이 있었는데 서로 밥을 먹다가 기분이 상한 상태로 대화를
하다가 대화를 시도하는 저를 외면하며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에 밥상을 치우고 그대로
집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때는 화가 나 제가 준 물건들을 제 집 앞으로 갔다 놓을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며칠이 지나 화해를 하게 되었고 이후로는 자잘한 다툼 외에는 다툰 일이 없었습니다.

연애 중반엔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 일주일에 한번, 편도 1시간 30분정도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 취업준비와 알바를 하며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취직을 한 상태라 제가 여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추거나 주말에 주로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이때는 상대적으로 제가 시간이 많아 찾아갔었고 편도 1시간 30분 거리도 가는길이 즐거웠습니다

가끔 작은 것들에 기분이 상해 짜증내고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3번 지났습니다.

주로 싸우는 이유는 제 입장에서는 짜증을 낼만한 이유가 아닌데 여자친구가 짜증을 내고
그거에 기분이 나빠진 저도 웃지는 못하고 결국 싸우게 되는 패턴이었어요

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건데 싸우는게 싫었었고 초반에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참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결국 기분이 나빠진 걸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겠지…, 화가 날 수도 있는 일이겠지… 하며 다음엔 내가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다…, 맞춰가다 보면 안 싸우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6년차에 접어들면서 저도 취직을 하게 되었고 전세로 집도 구하게 되고 차도 생기게
되면서 더 자주 만나고 7년차가 되고 집에서 같이 지내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초창기에는 서로 쑥쓰러워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서로
진짜 모습을 보여주게 되더라고요 제 모자람을 느낀게 이때쯤이었습니다

맞춰가다 보면, 제가 참고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같은 패턴으로 매번 똑같이 싸우니
처음 결심과 다르게 지치게 되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이즈음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밤 10시쯤 들어오고 7시에 들어와 상대적으로 일찍 들어오는 제가 집안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집안일을 하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기도 하여 제가 그냥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생활하는 공간을 치우고 하면서 꾸중 아닌 꾸중을 듣게 될 때 제가 무례함을
느껴 화가 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욕조 배수구 뚫어 놓는다더니 왜 안 뚫어 놓았느냐, 청소하려고 교체 주기가 된 칫솔을 쓰고
버린 후에 본인 것을 안 꺼내놨느냐, 이런 걸로 시작된 싸움이 정말 많이 잦아졌습니다

초반에는 참고 살았지만 집안일은 제가 하는데 칫솔 바로 화장실 거울 뒤에 있는데 꺼내 쓰면 되는 일을 저에게 타박하고 그걸 또 한소리 듣고 있는 제가 존중 받지 못하는 것 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더군요…
내가 함께 사는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 같다고 말하면 되돌아오는 소리는 아니다, 착각이다, 무슨 그런 소리를 하느냐 였고요… 제가 예민한가보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이후 다시 한번 존중받지 못한다고 제대로 느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서 나오는 길에 여자친구가 물티슈를 놓고 나왔다길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나 : 내 차에 하나 있을 거다 회사에 있는지 헷갈리긴 하는데 차에 가서 찾아볼게

(이러고 몇 걸음을 걸었습니다)

여친 : 그럼 진작 말하지 왜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말하냐, 집에 올라갔다올걸…

이 얘기를 듣는 순간 짜증이 나서

나 : 그럼 올라가서 가지고 와 엘리베이터에서 얼마나 떨어졌다고 그런 말을 해? 나는 있는
걸로 기억해서 있는지 없는지 가서 확실히 확인하려고 주려고 한건데? 못 챙겨온건 너고
나는 수습하려는거 도와주려고 선택지를 넓혀 준거야 선택은 니가 하는거지 짜증을 왜 내??

이렇게 싸우고 각자 차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 나쁜 상태로 하루가 지나갔고 다음날 밤에 여자친구가 퇴근한 후, 대화를 해보고자
야식을 먹으며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는 식탁으로 다가가 대화 좀 하자고 했습니다.
일 끝나고 와서 힘든 건 알고 있었지만 퇴근 후가 아니면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어 야식 먹을 때라도 하고자 했고 

여친 : 지금 대화하기 싫어 나 일하고 와서 너무 힘들어

나 : 힘든 거 알아… 근데 대화할 시간이 이때밖에 없잖아 이렇게라도 대화하려고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거고… 나는 어제 그런거 기분 나빴다. 짜증내면서 말하지 않아도 될 일을

여친 : 알겠어

나 : 짜증내면서 말할 필요는

여친 : 알겠어

나 : 없는 것 같아 나는 이런 방법도 있다 선택권을

여친 : 알겠어

이렇게 한마디 한마디마다 알겠어 알겠어~를 하더군요… 전 여기서 또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에
화가 났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실제로 다음날 출근할 옷만 챙겨서 나갔고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중재를 통해서 화해는 하게 되었지만 전 저한테 여자친구가
어떤 것들을 해도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무례하다거나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는 참질 못하겠더라고요

이 외에도 싸움 패턴은 더 있지만 크게 압축하면

1. 짜증낼만한 일이 아닌데 짜증내면서 말하며 시작되는 유형
2. 내로남불 유형
(본인이 늦으면 제가 그럴수도있지로 넘어가고 제가 늦으면 언짢음이 태도에 드러나면서
싸우는 유형)

입니다

1번 유형은 제가 좋게 말을 해달라고 대화를 해봤는데 알겠다고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반복이더군요

2번 유형은 상대방이 잘못했을 경우 제가 그냥 그럴 수 있지로 넘어가는거고
제가 잘못했을 경우는 상대방이 언짢아 하는 걸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최대한 제가 잘못을
하지 않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기억했다가 안 거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한창 예전에 불타고 있을 때처럼 격정적이게
사랑하지만 않을 뿐이지 연애를 오래한터라 정이 들기도 했고 다른 사람을 만난다한들
지금 이 사람만한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위의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제가 뭐 때문에 이 사람과 오랜 기간 연애를 했고
앞으로 이런 패턴이 나올 때마다 싸우기 싫으면 참아야하는건가, 결혼을 하게 되면
50년은 같이 살아야 할텐데 과연 행복할까, 다른 사람들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며 
살아가고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들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1. 다른 분들도 다 이렇게 살고 계시는 걸까요?
2. (결혼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서로 이런 성격으로 결혼하면 행복할까?
3. 이런 맞지 않는 부분들은 제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사람 하나 구한다고 생각해주시고 남편분들이나 아내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걸려있어 간절한데 제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따로 조언을 구할 곳도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사람과 다르게 자신

고양이는 사람과 다르게 자신 생각과 마음을 다른 고양이분양 사람에게 전달할 수 없다. 그러나 고양이는 사람과 다르게 매력적이고 미래를 생각할 줄 모르는 자연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고양이를 분양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이해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고양이는 사람들의 삶을 즐기고 가족간의 사랑에 기여할 수 있다. 고양이는 또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분양하는 고양이는 사람들의 삶을 더욱 보람찬 것으로 만들어 준다. 고양이를 분양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고양이를 분양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이해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가족들간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삶의 의미를 더욱 느끼게 해준다. 고양이를

다들 부모를 사랑하나요?

결혼한 30 여자에요.


어제 정심상담을 받고 문득 또 내가 이상한건가 란 자괴감에 빠져서 다른 이들의 은밀한 속마음? 고견을 듣고싶어요.


어릴적 지속적인 부모님의 불화로 성인이 되면 꼭 집을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살았었던것 같아요.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에게 폭언+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칼들고 싸우며 자식들에게 불안과 우울을 줬던것 같아요. 물을틀면 문밖에서 싸우는 소리의 트라우마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어요.


전 부모님과 살면서 거실을 티비보러 나가본 기억이 없어요. (사춘기가 아니라 다큰 직장다닐시기에도)
나가면 엄마와 마주치는게 불편하고 두렵고 해서 늘 피해다니고 속마음을 말할수 없었네요.


취업하지 못할땐 밥축내는 식충이라고.
결혼할때에는 남자에 미친년이라고.
성추행당하며 다녔던 회사에서 버틸때 너가 무슨일하는데? 동생이랑 같냐? 라며 무시하던 엄마.

저에게 부모는 의지하고 마음을 나눌 존재보단
늘 떠나고 싶은 존재였던 것 같아요.
이제는 돌아가셔도 슬프지 않을 존재가 되었고요.


크면서 다른 또래들보과 다르게 유독 불안하고 흔들리는 날 보며……난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던 것 같네요. 남자관계에 집착하거나 20살 풋내기였는데도 남자친구를 ‘여보’라 불렀어요.
어릴적부터 결혼을 통한 도피룰 꿈꿨던 내심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간섭하고 남편 시댁흉보고 주제넘는 소리하는 엄마보며 서서히 연을 끊었어요.
나르시시스트 엄마여서 늘 자기만 불쌍하고 저를 아주 나쁜 조카+자식으로 소문내는 환자입니다.
지독하게 사람을 괴롭히고 사소한 이유로 패륜아로 동네방네 소문내요.


받아주다가 가슴이 까매져서 홧병이 생겼는데
연을 완벽히 끊을수 없어 미치겠어요.


깊은 웅덩이가 있다면 시원하게 욕이라고 뱉고
죽어버려 과거의 나도 다 죽어버려 이렇게 외치고 싶어요.

돌아가셔도 슬프지 않을것 같은 마음과 그래도 받은 케어와 돌봄이 있다는 양가감정에 괴로워요.


다들 부모님을 사랑하시나요..?
돌아가시면 눈물이 날까요?
전 안날것 같네요.



























방탈ㅈㅅ) 동물학대 의심되는데 좀봐주세요

이런글 올리는 묘주가 있음

네이버 최대 고양이 커뮤니티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게시물 19만개를 쓴사람임


묘주답게 동물 사랑하는사람같음





 

 그사람이 구조한 고양이가 있음

구조전 사진임


 

 

 


구조당시 임신중이었는데 묘주 본인이 비염이라고

클리퍼로 털밀어버림


이걸시작으로 심심하면 털밀기 시전함


 


전발치도 함


 

 


약 6개월 전부터 배에 진물이 나고 문제가 생겼는데 병원 안데려감

털계속 밀어대기만함





 

 

 


오버그루밍으로 진물 나오고 피 나오는 상태임



 

 



묘주라는 사람이 올린 게시물임


 



그지꼴로 임신한채 집에 처들어왔다고 말하는게 묘주가 할소리임?


새끼는 출산하고 판매했음


동물 2마리 비용으로 한달에 14만원 썼다고 글은 따박따박 올리면서

1억5천 현금있다는 사람이


동물병원 데려갔지만 “수의사가 문제없다했다”


고 이야기했다함

원인 모르고 문제없으면 저게 괜찮은 거임?




식이알러지 추정하는데 알러지원인 음식 급여하고 먹인적도 있음


 

근데 이제는 자기 문제 아니라고 사람들 탓하고 머리채 잡네?



 


사람으로쳐도 저렇게 피부 벗겨지면 따갑고 아플텐데

진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뭔지 객관적인 판단 물으려고 글씀



 

 


나는 인천에 살고 있는데,

나는 인천에 살고 있는데, 인천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제가 좋아하는 인천 맛집은 다양합니다. 먼저 갈비탕은 인천에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인천 역시 갈비탕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낙지볶음이에요. 인천에서 낙지볶음을 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인천의 특산품인 참치김밥도 맛있어요. 참치김밥은 인천의 전통 음식이기도 하고, 맛도 좋고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인천에서는 다양한 해산물도 맛있어요. 예를 들어 대게, 새우, 꽃게 등을 인천 맛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맛집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인천 맛집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인천에 살고 있으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인천 맛집에 방문해 보세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 토끼

시댁 vs 처가댁

시댁이 어렵다는 마누라

나 역시 처가댁은 어려운걸 이해못하는게 맞는걸까요?

기본적으로 아직 우리나라 문화상

여자들이 시댁을 어려워하고 쉽지않다는거 잘압니다만

왜 본인은 시댁을 어려워하면서 저는 처가를 어려울수있

다는걸 모를가요? 오해마세요 시댁에서 마누라를 부려먹는다거나 눈치주고 뭐 시키고 하지않아요

저희 마누라는 평소 남존여비, 제사, 딸같은며느리 같은말에 날이서있는 편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평등해야한다, 제사는 무슨 남의가족 누군지도 모르는사람 제사를 왜 지내나, 진짜 딸이라면
그렇게 안한다 주의입니다

물론 저희 집안이 제사를 지내라던가 딸삼자라던가
하는식은 절대아니고요

마누라가 시댁이 불편하고 어려운 만큼 저역시 마눌을 위해 되도록 접촉을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는 여기서 의문인게 본인이 그렇게 어려워하는 만큼
저역시도 처가를 어려워할거라고 생각을 왜 못하는지가 궁금해요

너가 시댁이 부담스럽듯이 나도 처가댁이 부담스럽다
하니 너는 누구눈치를 보는데? 처가가서 니가 설거지를 해뭐를해라며 말하는데

실상 마누라도 저희집(시댁)에 가면 설거지 한적없어요
되려 제가 처가가서 맛있는음식해주셧으니 설거지는 제가할게요 해서 해요

눈치본다면서 막상 행동은 그런지 않아보이는데
그러면서 남자랑 여자는 입장이 다르다며
옛 문화를 들먹이는데…..

본인이 원하는쪽으로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걸가요?
제사나? 시댁식구들에 대한 인식은 MZ세대처럼하고

처가는 어렵지않다 남편은 처가에서 백년손님이다
라는데

시댁에서 본인은 세상힘든사람이고
처가댁에서 남편은 왕이랍니다

지가 남의집에서 힘들면
저도 남의집에서 힘들거라는 생각을 못하는걸가요?

저도 처가댁 부담스럽고 가기 싫다구요ㅠㅜ

인천은 맛있는 음식이

인천은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는 도시입니다. 가장 유명한 인천 맛집 중 하나는 갈비탕 입니다. 갈비탕은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천의 다른 유명한 맛집으로는 돼지갈비, 매운탕, 찜닭, 냉면, 생선회 등이 있습니다. 이 맛집들은 모두 매운 맛과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인천 맛집을 찾기 위해서는 인천의 다양한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천의 다양한 음식점들은 다양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인천 맛집을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이나 인천의 음식점 리뷰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의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여러분도 인천의 다양한 맛집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