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브이로그 찍을때 다들 약간 분위기 있잖아.. 약간 뽀샤시 ? 그거 무슨 필터야 ,, 예를들어 wested arin님 영상 분위기 너무 이쁜데 필턴가 ..? 아님 조명 같은건가










아린 브이로그 영상 투바투 뉴진스 아이브 스키즈

화장 시간

다들 님들은 여자 평균 화장시간 얼마라고 생각함 ? 나는 짧으면 30분인데 길면 1~2,3시간 인것 같음 다들 화장 시간이 어케돼 ?

태국인들 선 조카 씨게 넘음




한국 조롱하면서 자꾸 한국 식민지 당했던 나라다
니네 조상들 매춘부다 이런걸로 조롱함
나쁜짓 한 일본은 찬양하면서
피해당한 나라 조롱하는게 정상임?
태국 조카 싫어

사무실 남의 모니터는 왜 쳐다볼까요?

일적으로 같이 모니터 보면서 얘기해야되는 때가 아닌 이상
왜 옆자리에서, 혹은 지나가면서
남의 모니터를 자꾸 쳐다보고
그거 샀어요? 라든가
(본인과 상관 없는 일) 그거 무슨 무슨 일 하는거예요?라던지
이런 말 왜 하는거예요 대체

근데 수시재수 진짜 개꿀 아님?

내신은 좋은데 최저 못 맞춰서 수시재수하는 경우면 개꿀 아니야? 일년동안 놀러도 다니고 다른 공부도 좀 하다가 최저 공부 하면 되자나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신고가능할까요.1

아기가 돌잔치여서 한달전쯤 스튜디오예약하고 아기만 간단히 한복입고 아기만사진찍음 비싼곳도아니고 집이랑도 심하게멀진않아서 거기로결정
아이달래서 밥먹인시간빼고 촬영시간만 10분?도안걸린듯
그건괜찮음 어짜피아기들은 오래찍어봤자 좋은사진안나와서 초반컨디션이중요함 그리고 무엇보다 말했다싶이 그렇게비싼곳아니고 한복사진간단히 남겨서 돌잔치때 쓰고싶엇음
사진다찍고 액자신청2개함
2장고르고 우리아기가 사진찍을때 표정이 그리밝진못해서 그나마 최대한 덜 우울해보이는사진 고르고 말씀드렷음.
“우리아기가 무표정지으면 좀 우울하게생겨서 눈꼬리 많이쳐진거 좀 올려주시고 눈살짝만키워달라고”뽀샵요청함
얼마후 액자가왔는데 2장중에 1장이 밝은배경에서찍은아진이였는데 진짜얼굴까지 허~~옇게 껴서온거
바로카톡드림 사진까지첨부해서
그랬더니 배경이 하얗고 불빛반사가있어서 그런것같다,좀더 눌러서 진행해주겠다 하심
그때가 돌잔치 2주전?
그래서돌잔치전까진받을수있게 해달라했고 그쪽에서도 알겠다고햇음
그렇게기다리는데 돌잔치 4일전까지연락이없어서 전화함
이제사진나왔고 액자진행한다고함
알겠다고하고 이번주토욜에 아기돌잔치라고하니까 무조건받을수있게 직접 갖다주겠다고함
알겠다고하고 또기다림..
그렇게 또 하루전까지연락이없음….
또전화함
전화했더니 오늘사진나왔다고 택배보내준다고함
????택배?
낼 돌잔치인데?
얘기했더니 아아하더니 그럼 이따가 퇴근길에 갖다주겠다고함
속으로 “아 머야 신경써야되는거아냐?”했지만 비싼곳아니고 사진간단히남긴곳이고 무엇보다 다음날이 돌잔치였기에 좋게넘기고싶었음
몇시간이따가 집앞에 문에걸려있는 봉투에넣었다고 저녁7시쯤 전화와서 감사하다고하고 아기 목욕시키고 재우고 10시넘은시간에 그제서야확인
그랬더니 뽀샵전사진으로 또 잘못온거임
와 진짜 내가잘못봣나햇는데 아니엿음
진짜너무너무 화가나기시작..
전화왔덧번호로 전화가능하냐고 문자보냄
몇분있다가 전화오길래 통화함

시어머니 반찬


결혼 두달 남았고 신혼집에 들어와서 살고 있어요
남친 혼자 살 땐 반찬 한번을 안보내줬다고하는데
살림 합치고 난 다음 부터 미친듯이 반찬을 보내시네요..

자기 혼자 살 땐 이런거 없었다며(어릴적에도 밥 잘 안차려주셨데요) 우리엄마가 너를 위해 보내줬다고 기뻐하는데 저더러 자기 엄마한테도 반찬 좀 해서 보내주라네요

그 음식들 일단 죄다 채소 아니면 탄수화물 덩어리에 맛도 없고 양은 폭탄이고 대략 편도로 4시간 걸리는 지역에 사시는데
택배로 냉매제 하나도 없이 박스에 반찬만 꽉꽉 채워서 보내세요

남친 창피할까바 말 안했는데 시판 오징어젓갈 통에 다른 음식 담고 그 오징어젓갈은 다른 통에 담아서 보냈는데 처음엔 무말랭이인줄 알았어요 오징어는 양념에 파뭍혀서 5-6개가 전부..

그리고 남친한테 자꾸 반찬통 보내라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에 카톡을 보내는데 기본 1리터-3리터짜리 통에 한가득 반찬 보낸거 1주일도 안돼서 아직도 다 안먹었냐고 니네는 밥 안해먹고사냐 뭐 먹고사냐고 이걸 다 저한테 전하는 남친도 짜증나고
냉장고 열 때마다 무식한 반찬량에 오합지졸 반찬통 꼬라지들 볼 때 마다 스트레스에요

남친한테 얘기해도 냉장고에 자리 없다는식으로 애둘러
얘기하니 밥 안해먹냐 뭐 해먹고 사냐 다 제 탓으로 들리고

지금이라도 결혼 엎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양육비 책정

벌이 월400이구요

벌이가 고정 400은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빚이 7000이구요
재산 절반 이상을 분할해서 주구요
초등학교 3학년 딸
양육비 70
혹시 보통 양육비 얼마씩 지급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