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가수 빌보드 메인차트 커리어하이

빌보드 핫100
방탄소년단 – 1위
지민 – 1위
정국 – 1위
싸이 – 2위
블랙핑크 – 13위
피프티피프티 – 17위
뉴진스 – 48위
진 – 51위
뷔 – 51위
Agust D – 58위
제이홉 – 60위
로제 – 70위
원더걸스 – 76위
태양 – 76위
트와이스 – 83위
RM – 83위
리사 – 84위
CL – 94위

빌보드 200
방탄소년단 – 1위
슈퍼엠 – 1위
스트레이 키즈 – 1위
블랙핑크 –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1위
뉴진스 – 1위
트와이스 – 2위
지민 – 2위
Agust D – 2위
세븐틴 – 2위
에이티즈 – 2위
뷔 – 2위
NCT 127 – 3위
에스파 – 3위
RM – 3위
엔하이픈 – 4위
몬스타엑스 – 5위
NCT – 6위
제이홉 – 6위
르세라핌 – 6위
나연 – 7위
있지 – 8위
지효 – 14위
엑소 – 23위
(여자)아이들 – 41위
피원하모니 – 51위
2NE1 – 61위
싸이커스 – 75위
소녀시대 – 110위
태양 – 112위
이달의 소녀 – 112위
엔믹스 – 122위
소녀시대-태티서 – 126위
보아 – 127위
빅뱅 – 150위
지드래곤 – 161위
종현 – 177위

예비올케가 우리집 재산 다 말아먹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해서 올려봐요. 

저희 부모님은 정말 먼 시골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워낙 연세가 있으셔서 부모님께 항상 장사좀 그만하고 접으라고 권합니다. 
나름대로 오래도록 해온 식당이라 부모님도 그냥 접기는 아쉬워 하시길래 
제가 남동생한테 “너가 나중에 부모님 식당 물려받아라”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한테 연락이 왔는데 남동생이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왔다네요. 
그리고는 혼자도 아니고 결혼할 사람이랑 식당을 같이 운영하겠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저랑 제동생)와 상의없이 진행을 하긴 했어요. 
진짜 물려받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도 뱉은말이 있으니 가만있었네요. 

만약 남동생이 혼자 내려가서 일하겠다고 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가서 일한다고 하니 저는 좀 의심이 갑니다. 
둘이 얼마나 연애를 오래한진 몰라도 남동생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만났다 하더라고요. 
남동생 월급 뻔히 알고있는데 사회초년생때 170밖에 못받았다고 해요. 

제 생각엔 남친 월급도 적고 마냥 가난한줄 알았는데 
시골에 가게랑 땅있는거 알고는 그게 탐이나서 따라간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부모님은 그 여자가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완전 홀려서는 
남동생한테 식당이랑 가지고 있는 땅을 조금 주면서 결혼하라고 주시더라고요? 
남동생은 그걸 또 홀랑 받았고요. 

물론 저와 제 여동생도 이미 결혼해서 타지에서 산지 10년이 넘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1년에 한번이나 부모님 찾아 뵐까말까 해요. 
사실 워낙 아들아들 거리기만 한 부모라서 미운 마음에 안간것도 있고요. 

어쨋든 저희는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왜 걔먄 주냐, 우리는 자식아니냐고 따지니까 
“너네한테는 따로 물려줄게 있으니까 걱정마라 
다른 땅이랑 지금 사는 집도 너희주겠다” 이럽니다. 

남동생이 그 여자랑 같이 부모 부양의무까지 가지고 있을텐데 
그럼 부모님 가지고 있는 다른 재산도 거의 남동생한테 가게 될게 뻔한데 
어떻게 저 말을 믿을수가 있을까요… 


저도 남동생이 부모님 근처로 살러 갔으니 그냥 대놓고 
부모님 부양의무는 니가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대신에 재산 분배 똑바로 하자 했고요. 
제가 보기에는 멀쩡한 여자가 시골에 남편될 사람이랑 같이 살러간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무슨 꿍꿍이가 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시골땅 그거 얼마 안하지만 다합치면 3억 정도 될거같아요. 

멀쩡히 직장다니던 사람 같은데 분명히 돈이 탐나서 그런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법적으로라도 그 여자가 우리집 재산에 눈독 못들이게 하고 싶은데 
예를들면 혼인전 물려받은 재산에 대해서 배우자가 법적으로 못건들게 한다거나 
이혼시 재산분할을 못하도록 막는다거나 그런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여러분이라도 멀쩡한 여자가 시골에 가면 그렇게밖에 안보이지 않나요?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 싶은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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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은 도내 351개 우수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 등의 주요정보를 제공하며, 경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경남의 인기 음식점과 함께 여유로운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원스탑 예약결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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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강의 정의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성령왕은 666
천사가 말했답니다.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천사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만왕의 왕은 666
이라고 성령왕은 666이라고 일곱번 말하기 전에 천사가 말했지 ?
그럼요.
그리고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그리스도왕은 666
이라고 천사가 말했지 ?
그럼요.
천사가 예수왕은 666이라고 일곱번 말했지 ?
그럼요.
그리고 천사가 여호와왕은 666이라고 일곱번 말했지 ?
그럼요.
그리고 허평강왕은 666이라고 일곱번 이상 28번 이하 말했지 ?
그럼요.
솔직히 꾀부렸다.
용서해주어라.
용서해드려요.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맞아.
하나님을 싸워 이겨먹기 위한 전략입니까 ?
그럼
하나님은 허평강왕편이 아니것 같아서 그래
천사 편인것 같애서 그래
하나님은 반했다.
하나님은 지미씨불것이라고 욕하고 싶다.
욕하고 싶은 의도죄를 용서빌어주세요.
알겠도다.
욕하고 싶은 의도죄를 용서비노니 용서해주어라.
용서해 드려요.
허평강이에게도 666이라고 3번 정도 정의했어요.

허평강은 666이 아니다.
허평강은 666이 아니다.
허평강은 666이 아니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허평강은 허평강이다.


언니 강아지가 너무 싫어

일단 나는 고딩이고 언니는 30대 초반임.
솔직히 나이 차이가 심하고 나 어릴 때 언니가 독립해서
별로 안 친함. 근데 언니가 1년쯤 전에 강아지를 데려옴.
처음엔 나도 귀여워서 한달에 한두번씩 언니 자취방에
놀러 가고 그랬음. 강아지 장난감도 사줬었음.
근데 최근에 언니가 우리집 5분 거리에 이사 옴.
그러다 보니까 우리집에 자주 오는데 그것까진 ㄱㅊ음.
근데 문제는 강아지를 데리고 온다는 거임.
강아지 귀엽지 근데 난 키우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거든?
집에서 강아지 냄새나는 것도 싫고 산책도 시켜줘야 되고 놀아줘야 되고… 나는 학생이라 시간도 없으니까. 근데 언니가 진짜 강아지를 매일 데려옴. 데려와서 좀 놀다 가는 것도 아니고
맡기고 감. 지금도 맡기고 갔음. 일주일에 여섯번은 맡기고 감.
자기 출근할 때 (아침이나 낮에) 맡기고 가서 퇴근하고 나서 데리고 감. 가끔은 밤 10시는 돼야 올 때도 있음. (지새끼 혼자 있으면 외로워 한대;) 근데 난 이게 너무 싫음. 우리 부모님도 강아지 키우는 건 완전 싫어하시는데 자식이라고 싫은 소리 강하게 못하시고 맡아주는게 너무 답답함. 나랑 부모님한테 산책 시켜줘라 공놀이 해줘라 똥치워라 하는데 ㅈㄴ 싫음. 우리집이 강아지유치원임? 그러면서 자기는 유치원비 아낀다고 좋아함. 개꼴보기 싫음. 공부하느라 예민한데 열받아 죽겠음. 이거 내가 그만 오라고 하면 이상한 거임? 말해도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말해야 되는 거임? 내가 싫어하면 이상함? 아직까지는 그래도 내 집 아니고 부모님집이니까 말을 안 했는데 너무 심함.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알겠는데 일주일 내내 올 때도 있음. 심지어 부모님도 좋아하시는 눈치는 절대 아님. 적당히 오라고 말해도 될까? 언니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안 친해서 어케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태민 연애

유튜브에 태민 떠서 문득 생각난건데
태민 열애설 한 번도 없는데 여친 사귄적 있을까?

뭔 논란도 한 번도 없었고 구글에 열애 쳐도 1도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