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라벤더 블러링 팔레트 ㄷ 데이지크 쿨 블렌딩 팔레트
알려줘ㅠㅠ
잠시만 그럼 롯데월드 무료임?
추첨이면 앨범구매자 대상으로 하겠지만 티켓팅이나 추가 요금없이 입장 가능임?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용렌즈 끼면 진짜 눈 커져?
나 렌즈 무서워서 못껴봤는데
막 사람들 미용 목적으로 직경큰 렌즈 끼잖아
그럼 진짜로 눈이 커져? 그냥 흰자가 줄어드는거 아니얌??
너네 자꾸 보플 글 올리지마
눈물 나니까
너네 장떡 앎?
청양고추 팍팍 넣은 장떡 ㅈㄴ 먹고 싶어… 할머니가 해주신 그 맛으로 ㅠㅠㅠㅠㅠ.. ㄹㅇ 밥도둑인데
매매혼 하는 한남들 진짜 충격적인거
난 뭐 많아봤자 1000건은 안 넘겠지 했는데 ㅅㅂ 베트남 매매혼 수가 한 해에 8000건임ㅋㅋㅋㅋㅋㅋ 진짜 베트남 공화국 되는 거 머지않았다
제일 잘나가는 가수들은 중멤없잖아 방탄 아이브
중국인멤 도대체 왜 넣는거야?
방탄 뉴진스 아이브 투바투 블랙핑크 제일 잘나가는 가수들 중멤없잖아 중멤 좀 넣지말자
방탄소년단 진 슈가 랩몬 정국 제이홉 지민 뷔 뉴진스 다니엘 민지 해린 하니 제니 지수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투바투 휴닝카이
방탄 뉴진스 아이브 투바투 블랙핑크 제일 잘나가는 가수들 중멤없잖아 중멤 좀 넣지말자
방탄소년단 진 슈가 랩몬 정국 제이홉 지민 뷔 뉴진스 다니엘 민지 해린 하니 제니 지수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투바투 휴닝카이
직장or알바하면서 썰 있으신 분
저는 요식업인데
구독자 50만 이상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유튜버가
포장하러 왔는데
리뷰이벤트 먹튀함 …ㅡㅡㅋ
돈도 많으면서 왜에…ㅠㅠ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한 사람은 뉴욕행, 다른 한 사람은 보스톤행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뉴욕 사람들은 인정이 메말라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데, 보스턴 사람들은 구걸하는 거지한테도 인심을 후하게 베푼대요.”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보스턴으로 가는 게 낫겠어. 일자리를 못 구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을 거야.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잖아.”
하지만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래, 뉴욕으로 가는 거야!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 받는다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하마터면 부자가 되는 기회를 놓칠 뻔했잖아.”
두 사람은 상의 끝에 표를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뉴욕을 가려던 사람은 보스턴으로, 보스턴을 가려던 남자는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보스턴에 도착한 남자는 금세 그 곳 생활에 적응해 나가 한 달 가까이 일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던져 주는 빵으로 놀고 먹을 수 있어서, 그는 그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뉴욕으로 간 남자는 돈 벌 기회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 있었다. 조금만 머리 굴리면 먹고 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도시 사람들이 흙에 대한 특별한 향수와 애착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 그는, 그 날로 공사장을 찾아다녔다 흙과 나뭇잎을 비닐에 담아 포장해서 “화분 흙”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다.
과연 그의 판단은 적중, 꽃과 나무를 좋아 하지만 흙을 가까이서 본 적 없는 뉴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는 화분 흙으로 꽤 많은 돈을 벌었고, 일 년 뒤에는 작은 방 한 칸을 마련하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불빛이 꺼진 상점 간판을 발견했다. 화려한 불빛으로 거리를 밝혀야 할 간판들이 하나같이 때가 끼고 먼지가 쌓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간판이 뉴욕 시내에 하나 둘이 아니었다. 그는 청소업체들이 건물만 청소할 뿐, 간판까지 청소해야 할 책임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장 사다리와 물통을 사들여 간판만 전문으로 청소해주는 간판청소 대행업체를 차렸다. 그의 아이디어는 과연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는 어느 덧 직원 150명을 거느린 기업 사장이 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도 청소를 의뢰할 만큼 유명해졌다.
얼마 후, 그는 휴식을 취할 겸 보스턴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기차역으로 나오자마자 꾀죄죄한 모습을 한 거지가 다가와 돈을 달라며 구걸을 했다. 그런데 거지 얼굴을 본 그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그 거지는 바로 5년 전에 자신과 기차표를 바꾼 친구였던 것.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 ( 옮긴 글..)
– 좋은 글…
동서지간 어떻게 지내요?
40대초반 미혼 아주버님.
결혼 못 하실 줄 알았는데
선본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하신다네요.
참고로 결혼한지 5년됐는데,
아주버님이랑 대화 주고받은게 5번 되나..?
짧은 대화를 5번 했다는게 아니라
저희가 계산할게요.
요즘 일은 어떠세요.
이런 말 한마디씩 5번 한게 다에요;
제가 말수가 적기도 적은데
시댁가면 목소리 다 크고
말도 세고 시끄럽고 머리 아프고
그냥 말을 하기 싫어져요 ㅠ
제가 한번 맘이 안가면 계속 맘이 안가고,
정해놓은 선 벗어나면 그냥 바로 손절하는
성격이거든요..
아주버님 말투나..
시댁가면 하고 있는 행세가
제 상식 벗어나는 사람이라..
암만 봐도 가족이란 생각이 안들어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해서 형님이 생기는데..
이제 집안 행사때마다 쌍쌍으로 볼텐데ㅠ
동서지간은 어떻게 지내야하나요..?
결혼 못 하실 줄 알았는데
선본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하신다네요.
참고로 결혼한지 5년됐는데,
아주버님이랑 대화 주고받은게 5번 되나..?
짧은 대화를 5번 했다는게 아니라
저희가 계산할게요.
요즘 일은 어떠세요.
이런 말 한마디씩 5번 한게 다에요;
제가 말수가 적기도 적은데
시댁가면 목소리 다 크고
말도 세고 시끄럽고 머리 아프고
그냥 말을 하기 싫어져요 ㅠ
제가 한번 맘이 안가면 계속 맘이 안가고,
정해놓은 선 벗어나면 그냥 바로 손절하는
성격이거든요..
아주버님 말투나..
시댁가면 하고 있는 행세가
제 상식 벗어나는 사람이라..
암만 봐도 가족이란 생각이 안들어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해서 형님이 생기는데..
이제 집안 행사때마다 쌍쌍으로 볼텐데ㅠ
동서지간은 어떻게 지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