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이자카야 화장실 몰카를 당했습니다

10월23일 월요일 오후 8시쯤 친구와 함께
광안리 해변 골목가 1층에 있는 이자카야에 방문했습니다
직원 2명에서 운영을 하였고 방문 하고나서 나가기 직전까지
손님은 저희 테이블 제외하고 한테이블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었고 주방 쪽 뒷문으로 나가면 문 옆에 세면대가 있고
남(왼)여(오)실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가게에서는 화장실을 3~4번 정도 갔다왔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들렸을때
변기에 앉는 순간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 뒤를 돌아보니
카메라 동영상이 켜져있는 아이폰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상황 인지를 잘 못하였지만 같이 있던 친구랑 바로 영상을 확인해보니
남성분이 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이 영상에 찍혀있었습니다
영상을 확인하는중 화장실 문이 열려 바로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었고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친구와 가게를 나와 친구가 경찰서에 신고해주었습니다
영상을 다시 확인 하려 했지만 핸드폰이 잠긴 상태였고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친구가 영상속 남성이 가게 사장이라 알려주었습니다
가게사장이 핸드폰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한건지 가게 밖으로 나와 저희 앞을 지나가며 확인하는것 같더군요

평일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었고 가게 안에도 저희 밖에 없어서 경찰이 오는동안 두려움에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경찰분들이 오고 나서 핸드폰을 넘겨 주었고
핸드폰을 습득한 장소에서 상황설명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가게에 다시 들어가는것 조차 싫고 사장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어서 주저했지만
친구가 옆에서 다독여줘서 겨우 설명을 하고 파출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파출소에서 진술서를 작성한뒤 기다리고 있는 동안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잠깐 밖으로 나왔는데
그 순간 사장을 마주쳐 버렸습니다

잠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저는 자리를 피했고 친구가 해준 말로는 그 사장이 참 성의없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경찰분이 사장이 처음에는 본인 핸드폰이 아니라고 했다가 저희가 가고나서 본인 핸드폰이 맞다고 인정을 하였고 범행을 어느정도 인정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상황설명과 추후에 어떻게 진행 될지에 대한 말 없이 진술서를 썼으니 이제 가라는 말에
화가 나 정신없어 하는 저 대신 친구가 말을 해주었고 사장이 비밀번호를 경찰분께 알려주어서 영상 확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영상속에 제 신체 일부가 나오는 모습을 확인하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런일을 당했다는 이 상황이 믿기지도 않고 제가 술에 취해서 이 핸드폰을
못봤거나 판단을 잘못하면 다른 사람꺼인줄 알고 사장한테 전해주었다면 이영상은 언제든지 전세계로 퍼질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면서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지금은 진정이 되어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순간에도 그때 일이 계속 생각나 너무 힘듭니다 작성하는데도 계속 쓰기가 힘들어 하루종일 걸린거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그 가해자 사장은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뻔뻔하게 장사를 하고있을 생각을하니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저 말고도 피해자 분이 계실수도 앞으로도 생길지도 모르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진술서를 작성하고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가게 사장이 경찰분께 저희 술값을 입금하라고
계좌번호까지 보냈더라고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그 상황에 입금하라고 연락을 한 순간이 참 기가찹니다
저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할까요 하나도 없고 태평하게 가게운영할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그날도 저랑 제 친구만 가게에 있어서 망정이지 다른 분들이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생겼을까요

정말 스스로 화가나는건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한것,사장 얼굴을 기억을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사람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자세희 보는것도 아니여서 경찰서에서 마주쳤을때 입고있던 흰색 바람막이만 기억을 하고있어요 마주쳤을때도 얼굴보기 싫어서 피했구요 그때 그냥 욕이라도 할걸 후회됩니다
부산을 자주가는데 길가다가 마주칠까봐 화나고요 부산에서 사라저버렸으면 좋겠어요

가게 이름도 오픈을 해버리고싶지만 고소 먹을까봐 하지도 못하네요
가게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보였습니다
내부는 밖에서도 확연하게 눈에 보이고요
경찰분들 오셨을때 주변에 있던 분들이 가게를 기억하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의없이 변호사 선임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 합니다
제발 이 범죄자가 지옥에서 살길
저는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하루를 왔다갔다 해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70874?cNo=646669
보배드림

https://naver.me/IFIIyWhR
네이버 기사입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안녕하세요?
강아지 두마리 고양이 세마리와 살고 있는데 17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암투병으로 병원서 안락사ㅠㅠ)
남아있는 동생 강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이 친구를 찾는 듯하고 밥도 잘 안먹고 있는데…
내일 장례식이라 아직 화장을 안했는데 화장전 죽은 친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까요?
어떤 글에서 동물들이 동료를 잃었을때 죽은 친구와 인사하게 해주면 더이상 찾지 않고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더 충격을 받을까 걱정도 되네요.

국제결혼을 해야하는 이유 (feat 탈출)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너무 좋아하지만

미래가 너무 어둡다고 생각한다

인구구조에서 오는 부작용들이 10년안에

터져나오기 시작할거임

그래서 그대안으로 이민을 생각할수있는데

이민갔을때 시민권받을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이 국제결혼임

지금 정치인들 세대까지는 어떻게든 잘먹고 살수있으니까

출산율이 어찌됐든 신경 안쓰는데

30대이하로는 연금 한푼도 못받을 가능성 크고

세금만 내는 노예로 살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한살이라도 젊고 힘이 있을때 국제결혼해서

한국을 탈출하길 바란다

나도 어디로 탈출할지는 생각을 아직 안한상태라

평일엔 야나두로 영어를 계속 공부중이고

월급의 80%를 저축중

삼성 지플립4 과실없는 메인보드 벽돌. 수리결정을 못하겠어요..

결시친 내용은 아닌데 여기 게시판을 제일 많이 본다고 하셔서 의견을 좀 구하고 싶어서요..

너무 답답한데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몰라 글을 써봅니다.


저는 삼성 지플립4를 쓰고 있었고 최근 메인보드 벽돌현상으로 고장상태입니다제 과실에 의한 고장이 아니기 때문에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는 있지만교체를 하게 되면 기존 메인보드를 반납해야 하고 사설에서 복구시도해 볼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문에(자세한 내용은 밑에 있어요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과실이 아니니 차후 복구시도를 해볼 수 있게 기존 메인보드를 받고 싶다 요청했으나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좀 안되요과실이 없는데..)

저도 삼성 핸드폰을 정말 오래 썼는데 벽돌은 처음이에요은근 주변에서는 이런 적이 있었더라고요.

삼성폰을 쓰고 있으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특히 부모님들은 다 삼성폰 쓰시잖아요백업해 두시는 분들도 아니고요저 역시도 삼성 스마트스위치어플로 항상 케이블로 파일을 옮겼고요..

 

 – 쓰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 문장글이 좀 짧은게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

 

배터리 20 몇 퍼 확인안마의자 20분 받고 나서 보니 전원이 나가있음.

왜 벌써 방전됐지생각하고 충전기를 꽂았는데 액정에 아무런 화면이 안 들어옴.

전원이 나가서 조금 걸리나 하고 10분이 지나 확인했는데 엄청난 발열과 함께 충전 전원 x

 

다음날 삼성 센터 갔는데 뒤판이나 연결에 문제 일수도 있고 메인보드를 갈아야 할 수도 있다고 메인보드를 갈게 되면 정보가 다 날아가는데 괜찮냐 하셔서

어차피 지금 전원이 아예 안 들어오는데 지금 선택권이 없는 거 아니냐고 안 갈면 정보를 살릴 수 있는 거냐니 그건 아니라고 하셨고 일단 점검해 달라고 하고 집에 왔어요. (대기가 88명이었고 기다리다 보니 정수기점검시간이 다되어서요.)

 

급하게 와서 저는 핸드폰이 안되니까 친구가 센터에 전화해서 데이터 좀 살릴 수 있게 봐주시라고 연락드려서 팀장 되시는 분이 전문기사에게 맡겨서 2일 정도 복구시도 해보겠다 하셨어요.

 

다시 연락이 와서 복구 불가능하다고 이제 메인보드 교체한다고 하셔서지금 교체하면 복구시도 못하는 거냐 하니 그렇다고 하셨고 그럼 내가 사설에 가서라도 시도해 보겠다 하고 사설로 갔습니다.(엔지니어분께서 어차피 열거라 덮어만 놨으니 사설에서 복구해 보고 가져오라고 하셨고요.)

 

45만 원 견적 받았고진행했으나 실패했어요. (실패 시 비용지불 x)

사설 사장님께서 실패했지만 지금 개발되어 테스트 중인 기술이 있어 몇달뒤 다시해볼수있지만 비용은 2배 정도인데 그래도 복구확률이 훨씬 높다해보시려면 메인보드를 받아오셔야 한다.

(방문했을 때 핸드폰에 아빠가 좀 오래 아프셔서 회복하시면서 찍은 7년 치 사진이 있는 걸 말씀드렸었는데 그래서 이야기해 주신 거 같아요)

다시 삼성센터에 갔는데 그날 접수가 많아서 일찍 마감한다고 쓰여있고 거의 퇴근하신 거 같더라고요다른 엔지니어분이 오셔서 상황 말씀드렸습니다.

 

삼성– 핸드폰 보시더니 이렇게 열려있으면 무상수리 안된다.

본인– 다시 상황설명하고 엔지니어분이 해보고 가져오라고 하신 건데 왜 안되나

삼성– 수리가능하다.

본인– 교체한 메인보드 제가 받아서 나중에 재시도해보고 싶다

삼성– 이거 우리가 복구시도 해봤고 알고 있는 내용인데 교체를 하면 반납해야 한다.

본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한 거 아닌가 과실도 없는데 갑자기 벽돌 돼서 데이터 다 날리는 건데 사실 기기결함인 건데.. 삼성에서 살릴 수 없는 거 알겠고내 돈 들여서라도 나중에라도 살려보고 싶으니 기존 메인보드를 받았으면 한다.

삼성– 안된다. 줄수없다.

본인– 그럼 방침이 그런 거면 알겠으니까 보관이라도 해달라복구시도 가능할 때 해보고 싶다.

삼성– 안된다보내야 한다.

본인– 10년 치 사진이 다 들어있다포기하기가 너무 힘들다그럼 이걸 누구랑 이야기해야 하는가.

삼성– 누구랑 이야기해도 안된다.

본인– 그럼 나는 과실도 없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다 날려야 하는 거냐..

삼성– 그럼 삼성으로 전화를 해봐라.

 

그 후 삼성에 전화해서 상담원분께 상황설명을 다시 했고요잠시 후 다시 전화 와서

 

혹시 유상으로 수리를 하고 고객님이 그렇게 해서라도 메인보드를 받고 싶다고 하면 센터 팀장과 상의 후에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혹시 이런 부분도 생각해보셨냐

 

라고 말하셨고저는 도대체 뭔 소리냐기기가 갑자기 혼자 벽돌이 된 건데 제가 유상으로 수리를 받는 게 말이 되는 거냐라고 하니 혹시 해서 물어봤다며 상위부서 전달해서 연락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분께 연락이 오셨고내용은

 

삼성– 품질 보증기간이내 무상수리를 하면 불량품은 다 회수를 하는 게 원칙이다줄 수 없다고객 과실이 있다면 품질 보증 수리도 진행되지 않고 다 유상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본인– 제가 잘못이 없지 않냐..

삼성– 그러니까 무상으로 수리해주지 않느냐기준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

본인– 그럼 센터에서 말한 대로 보관이라도 좀 안 되냐

삼성– 교체 후 폐기를 해야 한다무상수리는 회수하고 폐기가 원칙이다.

본인– 어차피 폐기를 하실 건데..

삼성– 불량 자재가 시중에 유통이 되고 하기 때문에 회수를 해서 폐기를 해야 한다.

본인– 센터에서도 키지도 못하는데 이걸 왜 유통을 하나..

삼성– 고객님께서는 안 하시지만 유통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회수 폐기 해야 한다.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센터에서 만난 타 기사님은 이미 제 핸드폰 보고 상황 아셨던 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수리 안 된다고 하신 것도상위부서 전화 주신 분은 뭐 갑자기 불량자재 유통이야기 꺼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그냥 이렇게 메인보드 교체하고 반납하는 거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 싶어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찌하실 것 같으신가요..?

인터넷에 긴 글을 처음 써봐서.. 마무리를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사해에 심해담수화 설치하기.jpg

 

이스라엘 사해의 경우, 


해발고도 -300m정도 되어서 심해 담수화 시설을 가동하기 가장 적합한곳인데,


가장 먼저 심해 담수화 시설을 설치해서, 


생활 용수를 충분하게 공급할수있도록 하고,


그리고 사해에 물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상류에 댐을 설치하는거야.


그리고 물 증발량을 늘려서 사해의 물을 제거해야되는데,


물 증발량을 높이기 위해서 소형 원전을 지어서, 사해의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것도 방법이고,


주변의 태양열을 모아 열을 높여주는것도 방법이야.


사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태양열에 의한 수증기 증발량이 증가하게 되고, 바닥이 들어나면,


바닥에 있는 소금을 포크레인으로 파내는거야.


모든 소금, 염분이 제거되면 그 곳을 평평하게 깊게 만들고, 지반에 철근을 깊게 넣어주고,


슈퍼 콘크리트로 두텁게 미장을 하는거지. 초대형 물 그릇을 만드는거야.


그리고 심해 담수화 시설과 결합해서, 사해에 순수한 99.99% 담수화 된 물이 유입되도록 하는거지.


이 물은 생물이 살아가기 어려운데, 미네랄이 없어서 PH 수치가 낮아지지.


이렇게 만들어진곳에 물을 체워넣을때, 엄청난 양의 수력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그 곳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수증기를 만들어서 강수량을 증가시키고, 


물을 사용하면, 다시 심해 담수화 시설에서


무제한으로 물을 공급하는거지.


이렇게 사해 염분 완전히 제거를 하고, 슈퍼콘크리트로 보강하고, 


엄청난 양의 물을 그 곳에 해수면과 같을 정도로 체워넣고, 사해에서 물을 전역에 쓰는거지.


요르단, 팔레스타인 같은 주변국에서도 물이 부족한데,


사해의 물을 가져다가 사용해서, 수위가 낮아지면, 심해에서 물이 다시 체우면서 수력발전이 돌아가기 때문에,


주변국에서 사해의 물을 사용해주는게 더 좋다는거야.



 

이 심해 담수화 시스템이 구성되려면 2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바로 심해의 깊이야.


최소 300m의 깊이를 가져야하고, 600m부터 효율이 좋아.


깊지 않은 곳에 이 배수구를 두면 삼투압에 의해서 배관 안에 있는 물이 외부로 빠져나가는데,


깊이 갈수록, 역삼투압이 작용해서, 바닷물이 여과되어 배수구 안으로 유입되는거야.


두번째는 바로 사이펀의 원리가 작동하도록 하는건데,


a배관을 타고 담수화된 물이 올라오다가 D 구조물에 물을 체우려면,


해발고도 10M 이하로 해야돼,


이 말은 무슨말이냐면, C 담수화 시설이 해수면 높이보다 10M 이상 올라가면


사이펀이 작동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해발고도 -50M 부근에 설치하게 되면, 심해의 압력에 의해 담수화된 물이


해수면의 높이가 같아질때까지 무제한으로 물이 유입된다는거야.


심해 담수화를 조건이야



  

사해에 심해 담수화 프로젝트가 끝나면 사해 주변 국가에서 물 부족 문제에서 해결되고,


물 가지고 싸우느일이 없어질꺼야. 


왜냐면 물을 주변국에서 사용해주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하게 만들어주닌깐,


그리고 그 물이 그 지역에서 사용되고 증발하면서, 수증기를 만들고, 강수량을 증가시키닌깐,


지구 온난화도 해결하고 물부족도 해결할 물부족 국가들이 찾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할수있지.


이스라엘에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체울수있을까, 수억톤 수십억톤을 체워넣으면서 전기까지 생산해내는거야


해수면 상승 문제도 해결되고, 관광지가 되겠지.

와 우리나라 상종 못할 나라다

상종못할 나라다
샤넬 뭐니
사람 죽일려고 안간힘을 써요 나 우월 주의 있다 그게 뭐어때서 해 끼쳤니? 너네들처럼
너네 그렇게 다알고 깔딱깔딱 그딴짓 하면 되게 기분나쁘고 범죄야

확실히 여자 24살이후면 30대같더라

20살은 아직 고등학생티가 남아있고
23살까지도 20살같아보이는 애들 아직 꽤 있는데
나도 20~22살때는 다들 고등학생으로 보다가
23살때도 가끔 갓스물이나 고등학생으로도 보여서 민증검사 조금 받았다가 24살부터 늙기 시작하더라
그때부터는 확 늙어서 30대같고 시간도 빨라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