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해의 경우,
해발고도 -300m정도 되어서 심해 담수화 시설을 가동하기 가장 적합한곳인데,
가장 먼저 심해 담수화 시설을 설치해서,
생활 용수를 충분하게 공급할수있도록 하고,
그리고 사해에 물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상류에 댐을 설치하는거야.
그리고 물 증발량을 늘려서 사해의 물을 제거해야되는데,
물 증발량을 높이기 위해서 소형 원전을 지어서, 사해의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것도 방법이고,
주변의 태양열을 모아 열을 높여주는것도 방법이야.
사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태양열에 의한 수증기 증발량이 증가하게 되고, 바닥이 들어나면,
바닥에 있는 소금을 포크레인으로 파내는거야.
모든 소금, 염분이 제거되면 그 곳을 평평하게 깊게 만들고, 지반에 철근을 깊게 넣어주고,
슈퍼 콘크리트로 두텁게 미장을 하는거지. 초대형 물 그릇을 만드는거야.
그리고 심해 담수화 시설과 결합해서, 사해에 순수한 99.99% 담수화 된 물이 유입되도록 하는거지.
이 물은 생물이 살아가기 어려운데, 미네랄이 없어서 PH 수치가 낮아지지.
이렇게 만들어진곳에 물을 체워넣을때, 엄청난 양의 수력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그 곳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수증기를 만들어서 강수량을 증가시키고,
물을 사용하면, 다시 심해 담수화 시설에서
무제한으로 물을 공급하는거지.
이렇게 사해 염분 완전히 제거를 하고, 슈퍼콘크리트로 보강하고,
엄청난 양의 물을 그 곳에 해수면과 같을 정도로 체워넣고, 사해에서 물을 전역에 쓰는거지.
요르단, 팔레스타인 같은 주변국에서도 물이 부족한데,
사해의 물을 가져다가 사용해서, 수위가 낮아지면, 심해에서 물이 다시 체우면서 수력발전이 돌아가기 때문에,
주변국에서 사해의 물을 사용해주는게 더 좋다는거야.
이 심해 담수화 시스템이 구성되려면 2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바로 심해의 깊이야.
최소 300m의 깊이를 가져야하고, 600m부터 효율이 좋아.
깊지 않은 곳에 이 배수구를 두면 삼투압에 의해서 배관 안에 있는 물이 외부로 빠져나가는데,
깊이 갈수록, 역삼투압이 작용해서, 바닷물이 여과되어 배수구 안으로 유입되는거야.
두번째는 바로 사이펀의 원리가 작동하도록 하는건데,
a배관을 타고 담수화된 물이 올라오다가 D 구조물에 물을 체우려면,
해발고도 10M 이하로 해야돼,
이 말은 무슨말이냐면, C 담수화 시설이 해수면 높이보다 10M 이상 올라가면
사이펀이 작동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해발고도 -50M 부근에 설치하게 되면, 심해의 압력에 의해 담수화된 물이
해수면의 높이가 같아질때까지 무제한으로 물이 유입된다는거야.
심해 담수화를 조건이야
사해에 심해 담수화 프로젝트가 끝나면 사해 주변 국가에서 물 부족 문제에서 해결되고,
물 가지고 싸우느일이 없어질꺼야.
왜냐면 물을 주변국에서 사용해주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하게 만들어주닌깐,
그리고 그 물이 그 지역에서 사용되고 증발하면서, 수증기를 만들고, 강수량을 증가시키닌깐,
지구 온난화도 해결하고 물부족도 해결할 물부족 국가들이 찾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할수있지.
이스라엘에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체울수있을까, 수억톤 수십억톤을 체워넣으면서 전기까지 생산해내는거야
해수면 상승 문제도 해결되고, 관광지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