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갈때 이쁘고 좋은거 하고 가지 말라고

친구가 말해줘서 그리하고 다녔더니
무시하고 그러더니

이쁘게 꾸미고 가니까
잘해주시고 이뻐해주심


어머님 꾸미는거좋아하시고
신발,구두는 나보다 더 많고 더 자주삼

여러분들 케바케 입니다.
저 말 한 친구는 이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