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갈때 이쁘고 좋은거 하고 가지 말라고 올린이:admin 2023년 11월 9일 친구가 말해줘서 그리하고 다녔더니 무시하고 그러더니 이쁘게 꾸미고 가니까 잘해주시고 이뻐해주심 어머님 꾸미는거좋아하시고 신발,구두는 나보다 더 많고 더 자주삼 여러분들 케바케 입니다. 저 말 한 친구는 이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