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안유진과 무수리들 구도를 끝내야함 이 구도가 유지된단 건 아이즈원에서 넘어온 팬들 외에 딱히 유입이 없단 말도 됨
문제는 아이즈원에서 1-3위권안엔 이 둘다 없었고 그래서 씹덕아재들 붙는 것도 한계가 있음 그리고 둘다 키가 제일 큰 라인업이라 키가 보통 작은 씹덕판 남자들 몰이 하기엔 역부족임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이서 레이 리즈 이 셋을 잘 써서 승부수 띄워야됨 이서는 아재씹덕들이 좋아하는 어린 나이와 타고난 자연적 예쁜 외모가 있고 막내니까 여러모로 얘를 광푸쉬해줘야됨
레이는 일본팬들 이입 못해서 떠나가는 거 같은데 붙잡으려면 일단 애 살을 좀 빼게 하고 가장 케미 잘 나오는 안유진레이 리즈레이 이 둘로 케미 승부 봐야됨
리즈… 얘도 무조건 살 빼야됨 얘가 살빼서 비주얼만 살리면 가장 포텐 터질 수 있음 왜냐면 원판도 예쁘고 노래가 되니까 그리고 성격도 씹덕들이 꼬일만한 성격임 꾸밈없고 웃기니까 그리고 일본에서도 그런 성격으로 호평이 진짜 많음
가을이는 무시하려는 건 아니지만 다른멤들보다 포텐이 낮은 거 같아서 일단 딱히 언급하진 않았음 비쥬얼 관리만 계속해줘도 좋다
왜 얘네들 다 잘 뽑아놓고 장원영 안유진 무수리들만 시키는 거냐.. 잘못된 전략임 그러면 그룹팬들 유입들이 무슨 재미로 덕질하냐
진짜 아이브 비쥬얼 컨셉이 제일 취향이라 안타까워서 적어본다
살빼기 정병 아니고 애정있으니까 하는 말인거 찐팬이고 걱정하는 입장이면 다 알듯
스타쉽아 제발 정신차리자 지금이 분기점이야 4세대에서 탈락일지 아닐지 정해진다고
하이브 둘이랑 에셈 하나 나머진 와이제 제왑에서 계속 나올건데 스타쉽 중소의 기적으로 여기까지 왔으면서 왜 이러냐 중소는 한번 무너지면 끝이다.. 죽기 살기로 재정비하고 전략 다시 세워라
아이즈원때부터 원영이 유진이 둘다 좋은데 냉정하게 말하면 이 둘만 미는 걸론 역부족임.. 원영이 안티가 너무 많고 솔직히 자연스러운 매력을 원하는 요즘 대중들에겐 좀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는 성격인 것도 맞다 둘 다 앞으로 그룹 더이상 키우기 힘들어 다른 애들 빨리 더 띄워라 진짜로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