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니 왜 노래만 부르던래 뭣땜에 관리해주는거?ㅋ 한건 없고 인생 로또는 맞고 싶고 그거니? 역량이 안되고만ㅋ

21년된 여사친이 있는 남편의 이야기야. 여사친 남사친 있는 30~40대만 도와주세요.

 어디에 써야 할지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써  내 남편은 보험설계사이고 40대 초반이야.  내 남편은 마사지를 참 좋아해.  스웨디시에 지명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잘다녀. 가서 ㅁㅁㄹ를 하고 오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구인광고글을 보니 여자들이 2~29살까지만 받고 500씩 받는거보면 야리꾸리한곳을 다니는게 아닐까 싶어.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서 마사지를 받고 오는 모습을 보곤… 중증도 이런 중증이 없는거 같아서 깊이 생각을 […]

쇼핑몰 클라우드나인 고객대처 (넘 화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지난 추석 남자친구 집에 처음 인사드리러가는 자리가 있어서 입고갈 적당한 정장느낌을 알아보다가 쇼핑몰에서 셋업으로 된 옷을 주문했는데요. 해외에서 데리고 오는 옷들이라고 7-14일 전에 넉넉하게 주문하라고 하길래 8월말에 미리 한달전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에 치여사느라 확인을 못하고 있었는데 추석때쯤 돼서보니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더라구요. 하 진짜 급하게 문의 남기고 빨리 다른 옷 오프라인에서 사서 입고 […]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이트에서 있었던일)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사람에 대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매우 예민한 성격입니다.  제가 누구한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면 하루종일 고민하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그러면서 매우 합리적으로 판단할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비판을 했을때 내 잘못이 무엇인지, 아니면 어떤 것이 오해가 있었는지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있었던 일은 도대체  답이 안나와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