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부제 : 불편한 진실)

– 초혼 32세 1위
– 초산 34세 1위
– 출산율 1위(0.7)
– 기형아 1위(2022년 기준 신생아중 28%)

 


– 낙태 1위

  – 자궁적출 1위(원인은 문란한 성관계 등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및 자궁근종)

 

 – 매춘 1위

 

 – 성형 1위

 – 무고율 1위

 – 전업주부 1위

 – 이혼 50% 1위


 **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1년 : 이때부터 연금분할 들어간다


5년 : 이때부터 재산분할 최소 30% 최대 45%까지 그래서 가성비는 이때가 최고다


10년 : 드디어 약속의 10년 바람을 피건 도박을 하건 범죄가 있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0%            분할


 참고 : 빚은 분할 안한다  오로지 남자 몫이다 이혼율 50% 무조건 결혼한 사람 절반은 도축이다. 왜 남자들이 돈 벌면서 백수 여편네 눈치 보면서 살까? 수틀려서 이혼하면 재산 절반 도축에 빚은 그대로 혼자 갖고 나와서 양육비까지 도축당하면 바로 고시원 고독사행 이기 때문이다. 지금 40-50대 퐁퐁씨들 그냥 당하고 살고 있는거다 탈출도 할 수 없고 그냥 노예로 결혼 안한 20-30 미혼남들은 하늘이 도운거니 비혼하거나 국결하거나 그렇게 해라

우리학교 쌤 페미인거같아;

뭐만하면 여자는~남자는~

완전 성별 관련없는 내용 수업하는데도 틈만나면 무조건 여자가 피해자인듯 말하고 자기가 예전에 남고에서 수업했었는데~성욕을 주체 못하고~이럼..

남고딩 욕도 자주 하는데 진짜 소수의 애들이 그래도 선생이라고 좀 웃으면서 비위 맞춰주니까 자기가 진짜 재밌고 애들도 자기랑 똑같이 생각하는 줄 아는거같아;;;

어떻게 해야하지..진짜 같은 성별로써 좀 동족혐오 생길거같음ㅜ 한 번 웃어주니까 자꾸 선넘잖아..이제는 나까지 페미라이팅 당할거같아ㅜㅜ

지역민 비하발언과 폭언, 갑질을 하네요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붕괴사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입니다.
저는 광주에서 태어났고 광주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화정동 현대아이파크가 무너지기 전에도
그 현장에서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붕괴사고가 일어났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재 그 곳은 여덟 동 전체를 철거하기로 하여 진행 중인데
그 철거를 맡은 회사는 (주)코ㅇ아 카ㅇ 라는 서울 업체입니다.
그 회사는 서울 업체라서 관리자, 즉 간부들은 서울 사람이고
광주 전라도 노동자들을 현지에서 채용하여 업무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주)ㅇ리아 ㅇ코 총반장 최아무개(46세)가 도를 넘는
폭언과 갑질을 하고 지역 비하발언, 지역민 비하발언을 합니다.
일간베스트 회원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막말을 합니다.
결국 이 자가 하는 행태는 지역 언론사에까지 기사가 나오게 되는데, 아직도 이 자는 이 현장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황당하네요.











남친이 GL 백합물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어디까지나 개인 영역이니 그냥 넘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뭐랄까 살짝 거부감이 드는 것도 현재 솔직한 속마음인데.. 난 반대 성별이지만 BL 안보거든 관심도 없고

강아지때매 조카우울하다 진짜 …

백내장 생겨서 앞을 거의 못봄
하루종일 거의 누워있음
돌아다니면 벽에 머리 계속 쿵쿵박음
나없으면 밥도못먹고 물도못먹고
걍 진짜 보고있으면 불쌍해죽겠음
근데 내가 할수있는게없어서 걍 눈물만 ㅈㄴ남
인스타 일년전오늘에 강아지사진 올렷던거 뜨면
더 슬픔
불과 일년전인데도 조카 건강하고 털도 안뻣뻣하고
눈도 까맣고 산책도 잘하고 잘살았어서
걍 ㅈㄴ 슬프다
이렇게될줄 알았으면 할수있을때
산책 좀 많이 다닐걸

도대체 왜 사서 정병을 먹지?

걍 요즘드는 내생각이니까 보기 싫으면 나가길 권장
내가 정병들땜에 정병올거같아서 쓰는거 두서없음
++하필 ㅅㅂㅌ 난리났을때 썼는ㄴ데 본진아님 관심없음

덕질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임
이런말하면 뭐 머글이네 순덕이네 니가 뉴비라 그러네 하겠지만
도저히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감

애증이라는 말이 가장 웃김
왜 좋아하는데 증오가 같이 붙지?
예쁜 말 좋은 말 해줘도 모자를판에…?

항상 뭔가 팬질에 보상심리를 가지려는게 이상해
물론 팬한테 돌려서 잘 해주면 좋지 그리고 그게 팬들한테 자부심인것도 알고
근데 자기가 누가 협박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서 덕질 시작해놓고 왜 자기가 투자한만큼 못받았다고 화내는거야..?

덕질을 소비자랑 생산자 관점으로 보는것까진 그러려니하는데 덕질이라는게 참 묘한게 그냥 생산자 소비자 관계만 있는게 아니라 거기에 애정이라는게 붙은 묘한 관계임
건강한 애정의 특징은 돌려받으려고 하지 않아야되는거라고 생각함. 돌려받으려고 애쓰는 순간 걍 거기서부터 파국인거임
내가 너 이만큼 사랑해줬으니까 당연히 너도 나만큼 사랑해줘야지 이게 요구로 이어지니까 정병이 돋는거같은데
물론 이상적인 애정은 쌍방으로 서로 똑같이 주고받는거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이것땜에 현실 연애도 망하는것도 알지만
그래도 덕질은 뭔가 특히 일방적인 느낌이 강한 애정인게 특징 아니었나…?

요즘들어 자꾸 덕질에서 보상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같아서 피곤함
애초에 자기가 감당가능한만큼만 애정 쏟아부으면 안되는거임? 자기도 감당 못할정도로 쏟아부으면 당연히 그만큼 못받았을때 정병오지
왜 자기 현생이고 자시고 다 망가져가면서 쏟아부어놓고 소통을 얼마나 안왔고 역조공은 뭘 안해줬고를 세고있는거지…?

걍 맘에 안들면 탈덕하면되잖아. 왜 들러붙어서 공개적으로 욕하면서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붙어있는다ㅎ 잘하자 ㅎ 이런 중2병같은 행동을 하는거야…?

이럼 뭐 니가 하는건 사랑이 아니고 너가 뭐 깊게 안파고 너같은건 도움이 안된다 이러는데
나도 내 삶에서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애정을 쏟아부음
나한테는 최고의 애정이고 내가 하는 응원법인데
왜 그걸 비교해서 까내리는지도 웃김
벤츠 사주는 애인랑 꽃 사주는 애인은 애정하는 정도가 다른건가 그럼

물론 엄청나게 투자하고 사주고 이런 팬들을 무시하는건 아님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런 사람들의 애정을 받는 돌이라서 뿌듯하기도 함
근데 초점은 지가 감당 못할정도로 쏟아부어놓고
당연하다는 듯이 이거 안해줘 저거안해줘하면서 욕하는 팬이 요즘 넘 많아진거 같다는거임(팬들의 정당한 요구를 말하는게 아님 좀 과하게 정병처먹는 요구말하는거임)
당연히 요구하겠지 자기가 무리해서 투자한만큼 돌려받고 싶은게 사람심리니까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정병을 쳐먹는지 모르겠음

뭐든지 감당가능할 정도로 해야 정병도 안쳐먹고 취미도 적당히 즐기면서 하는건데 자기 행복하자고 한 덕질에서 왜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붙드는지 이해가 안감

좀 심하게 말하면 애정을 받을곳이 저기밖에 없나 싶어보임
점점 돌판문화가 회사도 팬도 소비자 생산자로 가니까 기괴해지고 덕질은 빠순이 호구 문화가 되어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