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빻아는데 제발 바람 넣지마라

이미 와꾸 빻아서 연애할 마음 없고  포기 했고 


이성들 나랑 엮일때 마다 표정 ㅈ같은것 보기 싫다 


나도 개한테 연애할 마음 없는데 괜히 바람 넣어서 


내가 관심 있는것처럼  소문 내지마라 


제발좀 와꾸 빻아서 그런 소문 진짜 인것처럼 암 (실제로 들음)


제발좀 와꾸 빻은 애들은  이성들에게 바람 넣지마라 *발놈들아 


육아 분담

남편과 아내
육아분담이 50대50 이면 좋겠지만
업무의종류나 강도, 출퇴근거리, 벌이, 사회적 지위, 문화, 등의 차이때문에

딱잘라 반반은 안되는경우가 많자나요

대한민국 평균임금이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걸 반영하고
일반적인 선에서 사회적 통념을 적용해본다면

1. 육아분담은 몇대몇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래의 경우에는 몇대몇이라고 생각하세요?

2. 어느한쪽이 2배더번다면
3. 어느한쪽이 출퇴근 2시간이 더걸린다면
4. 어느한쪽의 업무강도가 매우강한 직종이라면(육체나 정신감정노동)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 ( 옮긴 글.)
– 좋은 글…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28일 오늘 기준으로 국가 정책으로 2살( 생일이 지났으면 1살) 정도 어려짐...)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연락을 너무 강요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원래 핸드폰을 붙들면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용건 있을 때만 톡하고 매일 톡하는 게 좀 힘든 사람이에요

이번에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와 사귄지 100일도 안되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동안 연락을 원래 안하는 스타일이냐고 자기를 좋아해서 사귀는 게 맞냐고 하더라구요..

전 남자친구 좋아서 만나는 거고 만나면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잘부려요

그래서 내가 원래 핸드폰을 잘 안보는 거지 좋아하는 거 맞다고 그러면 노력을 더 해보겠다 했어요

연락패턴을 말씀드리면 아침엔 출근준비하느라 1시간 정도 걸리고 직장까지 자차로 40분 정도 소요되어 운전하느라 회사에 간당간당하게 도착하는데 ..
또 한가한 회사가 아니다보니 출근하자마자 회의를 들어가는데 그러다보면 굿모닝 이라든지 나 회사왔어 라는 카톡 보내는 걸 까먹게되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남자친구 톡에 답을 하고 전화한통 하고 점심시간이 끝나면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퇴근 다 되갈 때쯤 카톡하고 다시 집에 가는데요

남자친구와 깊게 대화를 나눠보니 남자친구는 카톡이 빠릿빠릿하게 오는 사람을 좋아하고 자기도 그런 연락성향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나는 오빠가 연락문제로 스트레스 받게해서 나도 힘들고 사람마다 성향이 있는 거라고 내가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옥죄는 느낌이라 했거든요

저녁에 집에 가도 할 게 많잖아요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제 자유시간도 즐기고 그래도 자기전에 제가 전화 걸어서 통화도 해요

같이 있을 때 티키타카나 외모적으로도 제 이상형이고 착실하고 착한 남자친구라 모든게 좋은데 연락집착을 좀 내려놓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연인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카톡을 하나요??
전 전에 만나던 사람이랑 한번도 연락으로 싸워본 적이 없어서요 … 절 이해해줬거든요 그사람은..

폰 보는 게 귀찮으신 분들이 답변주시면 좋겠어요

명품사기 ㅎ나투어와 가이드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공익 차원에서도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래요.

퍼가셔도 됩니다.



혹시 해결방안 아시는분들

도움 좀 요청할까 해서 용기내어 글 올려요


———본문—–



저는 지난 10월 유럽 쪽 여행을 여행사 중


광고도 많이하고 유명한 대기업 중 하나인


ㅎ나투어를 통해서 갔다온 여행다녀왔어요.




저는 ㅎㄴ투어를 지난 15년 가까이

그 투어만 이용해 왔고,

이 여행사만 이용할 정도로 100프로 신뢰하며,


주위 친구들에게 적극 권유까지 하며 애용해왔어요.



그 만큼 지난 여행동안 하ㄴ투어는 정말좋은 회사고,


그 및에서 근무하시는 가이드님들도 정말 좋으신 분

들이였습니다.



그 투어가 30주년된것도 너무 기쁘고 축하했었어요.


경쟁이 치열한 여행 시장사회에서 30년동안이나

ㅎㄴ투어란 기업이 유지가능했던게


바로 고객들의 만족도와 신뢰가 아닐가 싶습니다.



그만큼 신뢰했고 ㅎㄴ투어에서 소개하는 쇼핑센터도


신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명품관련 쇼핑 센터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가이드는 분명히 명품매장에서 똑같은 생산라인에서


만든 명품들인데

단지 바느질 1번할거 2번으로 아주 미세한 오류로

하자품이된 명품이라며


명품 회사에서 버리기 아까운제품들을

아울렛에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쇼핑할 수 있게

마련했다 했습니다.



똑같은 가죽과 기술로 장인이 만든 명품하자품을

마치 저희가 좋은 가격에 구매한것처럼

포장하더라구요


저와 같이 패키지 여행간 20분정도 가그렇게 똑 같이

들었구요. 그분들 중 많은분 들이 구입하셨고,


전 아무런 의심 없이 오늘같은 시대에 설마 ㅎㄴ투어

와 거기에 연계된 가이드가 거짓말을 할까 싶어


샤땡제품들을 한화 400만원 가까이주고 구매했어요.


분명 가이드통해 직역도 했고 해당 매장 직원이 시리

얼 넘버도 보여주고 개런티까지 준다 했습니다



근데 계산후 개런티 카드 주라고했더니 명함만주고

노 개런티라고 말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오신 일행분들중 제가 산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 제품을 가지신 분이 있어서 그분이 가죽이 다

르다 진품아니다 라 말씀하셨어요.


그 얘길 듣고 저는 곧바로 수백만원을

이미테이션 사는데 당연히 싫어 가이드한테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는 저한테 바에서 맥주한잔 하자더니

그분이 시기질투때문에 자기가 못사는거 질투해서


일부러 저를 괴롭히는 거라 말하더군요.


자기가 살펴보았는데 그분은 잘 사는분도 아니고

앞에서살펴보니 남편이랑 사이도 안좋고


갱년기라 젊은 여성을 질투하는거다 라고


까지 얘기하며 그 분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까지 했

어요.


일부러 그 분과 대화를 못하게 이간질 시키더군요



저는 여행내내 당연히 투어 가이드 말을 믿었고 여행

끝나기까지 믿고 그 분을 멀리했어요.



근데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세관신고에서


이미테이션이라 2개이상 구매걸렸네요ㅋㅋㅋㅋ


이미테이션도 한개만 반입이 가능한데 2개이상이라
반입이 안된다구여ㅋㅋ


저는 결국 인천공항에 블랙차트에 올라가고


경고를 받고 차후 여행에 영향까지 가게 생겼습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알아보니 경찰형사고발도 가능하며

소비자보호원에

도 고발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제 정신적 피해와 그로인한 금전적 손해보상 어떻게
된걸까요.



가이드는 질 낮은 사람이 맞고 그런데

가이드와 ㅎㄴ투어기ㅣ한편인지 아니면


그 가이드만 사기를 친건지


아직 주말이라 진실규명을 불분명하네요


가이드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 딱 선을 긋는데ㅋㅋ


자기가 말로써 거짓말하고 수번씩이나 말바꾸고

여행객들 사이를 이간질한게 보통 질 나쁜게 아닌거

같네요

그러면서 배웅하는 끝까지 위선떨며

가식으로 대해던데


더 이상 저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게 글 올립니다





꽤 많은 분들이 그 곳에서 쇼핑하던데

더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어짜피 4세대는 3세대 못따라잡음

이러는 애들 되게 많은데 막상 5-6세대 오면
다들 4세대 못따라잡는다 할듯

비주얼 멤만 봐도 맨날
3세대 비주얼 vs 4세대 비주얼 대결 구도 만들어서 4세대 내려치는데
그 전엔 2세대 비주얼 vs 3세대 비주얼 하면서 3세대 ㅈㄴ 내려쳤잖음 ㅠㅠ…
그냥 사람들이 ㅈㄴ 줏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