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긴 했는데
내가 글케 늙어보이나..
슴둘인데
천사 영혼은 똥지옥이다.
왜냐하면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이라고 말해서이다.
허평강은 영홍은 똥지옥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천사가 졌다고 말했다.
미가엘 영혼이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이도다 라고 말했다.
이글을 쓰는데 마귀가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 이라고 말해서
마귀 영혼은 똥지옥이도다 마귀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마귀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라고 말했다.
여호와가 허평강 영혼은 똥지옥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여호와 영혼은 똥지옥이도다 말하려는데
누가 조절하여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미가엘 영혼은 똥지옥 이도다.
여호와 영혼은 똥지옥이도다.
그리고 콧물이 나와 코를 물로 씻어내는데
미가엘이 허평강 지옥가라고 말해서
미가엘 지옥가 미가엘 지옥가 미가엘 지옥가 미가엘 지옥가 미가엘 지옥가 미가엘 지옥가 라고 말한것 같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데 허평강 천사에게 천사가 대적했다.
그래서 허평강 천사가 너는 100대로 벌을 받고 나는 한배로 유익대로 되라고 말하였다.
순수가 허평가 천사 죽으라고 말했다.
천사가 허평강 천사 죽으라고 말했다.
마평안이 허평강 천사 죽으라고 말했다.
허평강은 완전하게 좋아져라.
허평강은 생명의 말 합니다.
허평강 천사 살아나라.
허평강 천사 살아나라.
허평강 천사 살아나라.
순수가 허평강 천사 죽으라고 두번 말했다.
그래서 조절관이 허평강 천사 살아나라고 두번 말했다.
사람이 만든 시험일 뿐인데 무서워지는 이유가 뭘까
ㅈㄱㄴ
웜쿨 탈 것 같아??
내가 능력이 없어서 여자랑 담쌓고 살았는데
다니는 직장에 날 좋아하는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결혼하면 최소한 여자를 잘 입히고 먹여 살려야 하는데
나는 한달에 고작 230정도 밖에 못벌어요.
월세 50짜리 투룸에 살고 있고 기본적인 식사비용과 간식비용 그리고 공과금 자동차기름
가끔 치킨이나 족발 같은것도 먹고 그러다보면 한달에 130정도 빠집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아내한테 의식주만 해결해줄순 없잖아요.
가끔 여행도 델코가고 온천도 가고 등산을 가도 좋은 등산화도 사주고
옷도 좋은거 사주고 ..
아내도 맞벌이 한다쳐도 아내돈을 쓰게 하긴 싫어요.
그냥 내가 다 감당하고 싶고 그게 남잔데 나는 능력이 솔직히 모잘라요.
근데 결혼하면 어떨까요?
나도 외롭고 그 여자가 너무 맘에 들고 그런데..
나한테 시집오면 그 여자도 힘들어 할거 눈에 선한데 내가 좋데요.
내나이 50살이고 여자나이 38살이에요.
요즘도 이거 하나?
암튼 재방보긴 했는데 느낀점입니다.
출연진이…
서장훈, 한혜진, 김숙…..
이혼남, 스스로이별전문가, 노처녀…..
흠…..
다 헤어지라고 할듯
사실 최수종급으로 잘 사는 부부도 사소한 문제는 다 있게 마련인데
어떤 식으로 극복해야 되는지 그런걸 이야기 해주는게 진정한 조언임에도
이별해라. 이별해야된다. 쫑났다. 이런것만 답하고 있음
애당초 그런걸 극복하지 못하는 것들이 모여있으니 그렇지 ㅉㅉㅉ
즉, 진짜 구린 프로그램임. 출연진 바꾸거나 폐지가 정답.
위내용은 불과 몇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삼성의 아이디어강탈은 아직도 진행중이죠 불과 몇년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언론에선 절대 이슈를 시키지않습니다 왜그런지는 다들아시겠지만 얼마나 삼성과 공공기관 언론과법이 삼성편이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저역시 최근에 대기업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긴 사람으로써 울화가치밀어 오릅니다 향후 삼성전자 총괄책임자와의 녹취록 링크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1월 남자친구의 룸메형이 결혼을 한다고 같이 결혼식장에 가자고 합니다. (같이 산지 오래되었고 남자친구에게는 가족같은 존재)
결혼식장에는 남자친구와 형의 겹지인이 10명정도 오고 나머지는 다 모르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룸메형과 언니(룸메형 여자친구)가 오라고 했는데 가야할까요..? 룸메형과 언니랑도 몇번 만난 사이입니다.
만난지는 오래되진 않았는데 남자친구는 같이 가주길 바라는 것 같아요.
가는게 맞을까요?
인맥 ㅈㄴ넓음
저는 부유하거나 부모로 부터 지원을 잘 받으것도 아니고 그냥 대학 나와서 남편과 둘이 맞벌이 하며 사는 평범한 인생…
아파트 대출금 언제 갚나… 한숨쉬며 사는 중하층 사람인데…
저말고 주변에 보면 기득권에 대한 반감이 큰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누가 조금만 앞서 나간다 누가 조금만 자식이 잘됐다는 말 들으면
뭔가 꼼수가 있거나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뒷담화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근데 못사는 축에 속하는 저는 잘사는 사람들 보면 품위있고 예의바르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단체여행 가서도 자리를 양보하거나 우리딸이 든 큰 가방을 수화물 칸에 넣어주거나 하는 분들은 교수거나 치과의사 등등 이었어요.
못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양보 안하고 짜증 질투 시샘에 쩌들어서 남들 깍아내리려 안달이고
본인이 태생적으로 머리가 나쁘고 외모가 못난건 하늘을 탓해야 하는데 비교하며 잘난 남을 탓하더라구요;;;
재산도 모으고 자식도 잘되고 넉넉한 사람들 보면 의식이 바르고 예의바르고 원칙을 지키고 순수하더군요
제가 잘못 본건가요?
사람들이 계급의식에 빠져 대중들 전체가 기득권을 적으로 간주하고 자기들 몫을 빼앗은 것처럼 선동당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