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심한사람들 썰 풀어보쟈…

난진짜 생리통 엄청 심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아침에 못일어남 허리가 엄청 끊어질거같음….걸을때마다 하지가 마비돼서 진짜 눈물남 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욕이 1초에 한번씩 나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instiz.net/name/18414919

차남을 장남 샌드백 삼으려고 낳은 비정한 엄마

안녕하십니까?  전 요즘 엄마가 저한테 쓰라고 주신 엄마 명의로 된 휴대폰을 쓰고 있고 엄마 아이디 빌려서 이 글을 써보겠습니다.  전 40살 남자고 1982년에 태어났습니다.   때는 1987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6살이었던 저와 7살이었던 형 그리고 부모님, 이렇게 네 명은 약 15평인 방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친척이나 지인들과 함꼐 고스톱을 치려고 밤마다 휴일마다 저와 형을 그 15평인 […]

30대의 연애는 이런가..

20대때는 썸좀타고 밀당좀 하고 그랬던거같은데 30대는 호감가면 바로 고백하는구나.. 너무 박력넘쳐서 토요일까진 답준다고 했는데.. 설렌다..

모든 남자가 자길 좋아하는줄 아는 와이프

와이프는 20대때 참 이뻤다 거기에 반했음ㅋㅋ 40살이 다돼가는지금도 내눈엔 이쁘지만 솔직히 20대때랑은 비교불가임 근데 자꾸 모임에 나갈때나마다 누구 남편이 나한테 추근덕 거린다고 저 사람 나좋아한다고 딱보면 안다고 자꾸 헛소리한다ㅠㅠ 와이프가 뭐 가질러 갔을때 동료부부 아내가 지남편보고 뭐하냐고 빨리 도와주라고 개닥달해서 그 남편이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도와주러가는거 내가 다 봤는데 자꾸 그남자가 자길 좋아해서 도와주러온거란다ㅠㅠ… 아이고 여편네야 […]

다들 시모 머리 감겨드릴 수 가 있나요??

시모가 팔 시술을 했음.. 수술아님 남편이 전날 새벽 6시까지 시모옆을 지킴 ; 오늘 낮에 퇴원이시라 제가 병원퇴원 수속하고 집에 모셔다 드리는길에 시모가 “ 병원에서 머리를 못깜아서 너무 찝찝해~” 하시길래 아 네~ 그러시겠어요 라고 함 집에 도착하니까 “나 머리좀 깜자~” 라고 하시길래 잘못 들은줄 알았음.. 어떨결에 화장실 따라감.. 감겨드리니 트리트먼트 까지 해달라 하심.. 머리도 말려드리니까 뜨거운바람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