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갈때 이쁘고 좋은거 하고 가지 말라고

친구가 말해줘서 그리하고 다녔더니 무시하고 그러더니 이쁘게 꾸미고 가니까 잘해주시고 이뻐해주심 어머님 꾸미는거좋아하시고 신발,구두는 나보다 더 많고 더 자주삼 여러분들 케바케 입니다. 저 말 한 친구는 이혼했음

친구랑 거리를 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대학교때 친구가 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세달에 한번씩은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친구가 행동을 아직도 20대 초반처럼 행동해요 항상 욕을 너무 많이합니다. 예를 들면 같이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도 있는데 욕을 너무 많이해요. 듣기 안좋을정도로요. 어딜갔는데 거기에 어떤아저씨가  *발 나한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년이 이런식으로 해요. 전 그냥 말안하고 들으면서 어른들이 들으면 안좋게 […]

결혼식 못 가는거 알면서 청첩장 주는 친구

해외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평소에 연락 한번도 없다가 대뜸 계좌 적힌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는데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서요 (날짜 잡았다고는 일년전에 연락와서 말하고 그 후 두번째 연락이 모바일 청첩 연락이에요) 제 생일, 신년인사, 명절인사 연락 한다면 할 수 있을 상황이 정말 많았는데도 연락 한통 없다가 계좌 적힌 모바일을 받으았던거고요 그리고 분명 결혼식에 참석 못하는거 알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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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붙어있는 무당애가 야간에 식당에 있을때는 쥐죽은듯이 조용이 있으면서 손님 누구오면 도와주는척 연기모드로 돌변ㅋ 밤새서 홀서빙하고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 배고파서 치킨먹고 있는데 오질라게 거기 식당 사장님 생각하면서 뭐라 그랬더라?? 뭔 되도 않는 이유로 엮어서 성휘론 할라고 바람잡네ㅋ 플러스 그러면서 전주에 있는 애 욕하고 도 ㅇ ㅕ 니 수영선생 욕해서ㅠ여기다 적어 날이면 날마다 이지랄 떨고 있네~ […]

남편 행동이 이상하게 화가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가지 많은데 하나만 얘기하면 며칠전 시댁에 갔는데 아버님이 음식 해주신다고 부엌으로 들어가셨어요 근데 신랑이랑 어머님 둘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 저라도 도와드리려고 갔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저보고 잘한다고 하면서 저랑 시아버님 동영상 찍고 있으시고 신랑도 핸드폰 보다가 내가 방에 들어가니 잘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평소 살림을 아버님이 더 많이 하시는 편이라서 어머님은 그렇다치더라도 신랑이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