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러졌는데 통증이 좀 심해거 월화수 쉬었는데 오늘은 좀 ㅡㄱㅊ아졌거든 근데 엄마가 오늘 조퇴하고 병원도 가고 학원도 가야되는데 학교 굳이 왜가랴하냐고 뭐라함
선악과 또 다른 존재 3
25세가 되던 기뮤다는 성인식을 치루지 않은 자들을 모아
수학지식을 가르치고 지혜를 가르쳐 천칭과 법을 만들었으며
세상 루노스에게 대적하는 기본 기술을 발명해
사람들을 나쁜길에서 억압으로라도 빠지지 않게 만들고자 했으며
기뮤다가 말하길
우리는 지혜를 쌓았으니 나쁜말로 오는 악의 말귀들을 거스를 것이요 그 악귀들을 떨춰버릴 지어다.
라고 하니 지나가는 루노스의 지배받는 사람이 말하길
저자가 우리의 모든 행동과 행위를 억압하여 이젠 우리가 살아갈 행 그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니.
그에 기뮤다가 말하길
자유의 그늘안이 죄악이라면 그 자유을 누가 가지겠느냐 자유안에 억압이 죄악을 면한다면 누가 그 억압을 막아서겠느냐 라 하니
사람들은 기뮤다에 따라 행동과 행위를 천칭 아래두었으니
보라 이세상이 천칭과 법으로 둘러 쌓였구나
그애로서 이세상에 루노스들이 활개를 못치고 있구나
심각한 지배를 받은 주민들은 기뮤다 아래 천칭과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억압 당했으며 기뮤다는 이것을 사회라고 하였다.
루노스는 천칭아래 사람들을 어떻게든 잠잠해지게 하기 위해 애꿎은 심한 장난들을 쳐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홀린 듯 그 심한 장난들을 장난이라며 아무렇지않게 행위하기 시작했으며 심할때는 심각한 가옥행위까지 범하기 이르렀다.
모든건 세상이 잠잠해지기 위해서 이니라
그걸 지켜본 기뮤다의 세탄생아들은 생각했다 억압을 더 굳세게 하자고
심한 장난이 과할시 사람들에게 그 대가와 심판을 주자고
그래서 루노스들은 생각했다 야한 행위를 하면 나중엔 마음이 무너져 잠잠해 질 것이다.
사람들에게 성욕이라는 개념이 시작되었다.
루노스에 지배 받지 않은 사람들도 지배받은 사람들에게 성욕으로서 물들어갔고
이에 기뮤다는 사람을 가리고 가렸다
그러나 작은 루노스가 기뮤다에게 접근에 다리를 만지자 기뮤다도 성욕의 지배하에 휩싸였다.
이를 인간의 본성이라 칭하며 기뮤다는 루노스가 들어온 것을 애써 무시했다.
?
오늘은 여기저기 많은
알바하다가 …
그 알바생분이 “사장님이랑 거기에 계시는 직원분은 알바생한테 바라는 점이 성실과 친절이에요” 이렇게 얘기하시길래 제가 “ 근데 그 부분은 어느 알바를 하건 직장을 다니건간에 그 마인드는 당연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그래서 같이 일 하는 분이 “아 그런가요?ㅎㅎ..” 이러시길래 그쵸 라고 했는데 저녁에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그 얘기가 나와서 말했더니 남친이 “자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게 있는 것 같아 그 사람들 성향에 대해서 말을 해 주는 건데..” 이러더라구요.. 괜히 제가 잘못한 것 같고… 제가 잘못 말 한 부분일까요?…
청라맛집은 인천의 유명한
A B 중 누가 잘못 한 것 같나요?
부부에요. 누가 남편이고 아내인지는 안 밝히고 A B로 칭할게요.
A와 B가 식당에 감. 웨이팅이 있는 식당이라 식당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아기(3살 정도, 벨트 안 차고 있었음)가 앞으로 계속 숙이고 몸을 흔드는 것을 보더니 부모한테 애가 앞으로 자꾸 숙여서.. 위험할것 같다고 함 그 부모들은 아 제가 알아서 할게요ㅎㅎ 안 해본게 아니라서ㅎㅎ 제가 계속 잡고 있습니다 라고 답하고 식사 함. A는 아 네 하고 웃고 뒤 돌았음. B는 왜 오지랖을 부리냐고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라며 A를 탓 함. 창피하게 그러지 말라고. 그러다가 싸움. A는 걱정되서 그런건데 이정도도 안되냐고 억울해 하고 B는 남의 육아에 참견하는거 아니고 부모가 다 해봤을거라며 A를 이해하지 못 함. B는 사건이 있기 조금 전부터 부모가 아기가 위험한 행동을 하면 제지하는것을 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은건데 누가 잘못한건가요?
최근 서울 맛집 중에서
장원영 요즘 존예인듯
나를 처형이라고 안부르는 제부
3살 어린 여동생을 둔 언니입니다.
여동생도, 제부도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근데 이번 추석에 제부가 저를 ㅇㅇ엄마 (ㅇㅇ는 제 아이) 라고 부르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확 나빴습니다.
나중에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니 남편이 나를 ㅇㅇ엄마라고 부르더라. 내가 손윗사람인데 처형이라고 해야지. 기분 나빴다” 했더니 별거 아닌데 왜 예민떠냡니다. ㅇㅇ엄마가 틀린말은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민떠는건가요? 아님 제부가 싸가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