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수 없는, . 14일 일정
먼저 일년간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나의 건방지고 이기적이며 화난 정신을 사랑스런 가족앞에 7월26일 일요일 낮에 윗처형 아파트 입구에서 홀로 멀리서 미친 고함치고 분함을 표출했다.
이것을 차 안에서 본 가족이 많이 혼란스럽다는것을
바로 알고 나의 정신 세계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았고 그 후 10월 14일 까지 화내지않고 기본적인 욕이라는 것도 하지 않으며 고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건강치료 받기로 마음 먹었지만 시간도 잘 안맞고 스스로 고쳐가는 상태라 돈도 많이 들거 같고해서 기다리는 상태였다.
10월 첫째주. 둘째주 4일씩 휴일에 처갓집에 방문 하였고 장모님한데 신발도 생일 선물로 받았다.
집에 올라와서 와프가 회식 금요일 있다고 한디ㅡ.
새벽 1시 쯤 들어온다고,,,
알았다고 요즘 들어 7월 이후 회식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 했으며 걱정말게 미리 문자나 전화 달라구
직장이 9시에 끝나므로 이해하지만
그전에도 새벽 3-4-5시에 들어와도 연락되면
확인 같은 싸움도 없을 것인데 정확히 말해주지 않아
속앓이를 하게되었고 나도 모르게 소중한 사람에게 의심아닌 의심 같은 것이 생기게 되었다.
13일 금요일 까지 난 가족 와프랑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믿고 있었으며 작년 10원 9일 돌아가신 어머님 병간호 하는것을 보고 너무 깊은 사랑을 하게되어
내 모든 삶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마이너스 통장과 빌릴 수 있는 돈을 쏟아부어? 생활고에 지친 와프에게 카드빚을 다 갚았주며 내가 다 책임지고 하겠다고 했다
나이가 많은므로 나중에 파산신청을 마음먹고 있었다.
근데
토요일 한통의 문자 우리 가족 단골 술집에서 2차 한다고 문자왔다.
그리고 1시 30분 언제 들어오냐구 전화했다.
또, 또, 반복적으로 한달에 두세번 연락 안되는 현상이 또 벌어졌다.
그렇지만 이날 따라 단골집이니 가서 마치면 같이 들어오려고 가면서 도착 2시 까지 전화했다,
허지만
오늘도 그런가하는 떨리는 마음 아니라는 믿음
잘못 생각하는 것이라며 2시 45분 까지 전화 하며
주위 술집을 찾아 다녔다.
시간은 내가 아는데 영업하는 곳은 이시간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아니라고반복하면 딸들에게 전화했다
엄마 전화 받지 않는다고 전화 해보라구
당황하기 시작했은 때
통화 되었다, 2시50분 ? 쯤
집에 와있다고
내가 질문했다
여기 가계 주인장과 매니져가 안왔다고 하는데
어디 있었냐구 물었는데
집에 들어오라구 해서
들어가는줌 와프가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
차로 확인하러 가자구 하면 10초를 앞에 걸어갔는데 뒤따라오는 느낌 없어 빨리 와 하면서 뒤를 봤는데 없다.
너무 후회되는 천축의 한이었다
전화도 끊어졌고 새벽 3시 10분 쯤된거 같다
난 음성녹음으로 협박했다 오빠한데 이르기전에 ..
기억이 없다 나두 술 취했을까.
아침 7시 30분에 오빠집에 있다고 연락왔다
그리고 집에와서 이혼 통보 받았다.
그것도 무섭게
느켰다 이거 큰일이라구 근데 또 물었다
그래서 마지막 부탁한다고
절대 전화 의심 안 하고 지낼테니 용서해달라구
그리고
근데 새벽에 어디 있었냐구? 물으니 후배 집에 있었다고 말하며 절대로 나하고 안살고 헤어질거라고 이혼 통첩을 아침에 하는데 삶이 무너져버리는 것이라
눈치보며 술마시고 속상함을 달랬었다.
볼때마다 지금도 가엾고 사랑스런 와프.
너무 못 난 나,
소중한 옆 사람을 의심 한 나
깊은 사랑을 나두 몰랐던 심장
그래도 새벽 4시30분 와프 깨워 사랑행위를 했다.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표현 하고 싶어서
16일, 17일. 19일? 같은 시간 때? 임신 시킬려고 욕심을 부렸는데 19 화내며 들어갔다.
임신하면 알아서 하라구…
여성의 마법이 10월 8일 한거로 알고 있었다.
느낌이 너무 안좋았다. 질펀한? 아주 이성잃게 만드는 혼자 미친 느낌!
어떤 느낌 ?? 평생? 몰랐던
네버 정말 이건 아닌데 하지만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생각한다.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와프가 마트 간다면 딸들에게 말하고 나간다.
난 그냥 어느 마트가나 베란다에서 쳐다본디ㅡ.
나가면서 날 슬쩍 본 행동이 불안했다.
나가보았지만 없다.
잠깐! 저기 와픈데 어디가지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중앙길 건너 다른동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습관적으로 가는 길?
나도 한잔하러 나간다.
원래 낮술을 너무 좋아한다
젊었을 때 너무 하고싶었던
이거는 나의 가족이 행복 할 때만이다.
다시 주차장 입구
멀리서도 보이는 구석진 자리? 모든 꽁무니 따라오면 보이는 저? 구석자리
일명 확인 가능하며 가는 길에 들어갔으면 보구 시동걸어 피했을자리
난 몰랐다.
5단지? 7단지, 암튼 버스타러 가다가 돈 없어
현금 없어 집에 돌아가는 중에
아까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는 모습 생각 나
나오는 출구로 들어갔다. 그냥 전기차 충전은여기 몋게있나?? 호기심 끝에갔을 때 들려오는 큰 말소리
몰랐다 그냥 듣고 있을걸? 허나 난 느켰지만 아닐거라 무시 하며 차 앞으로 갔다.
,,,,
뎡신 없다
더 없다
이성 끈 놓은거 같다,
지금 생각해도 참 어눌한 참바보다.
조수석에 깜짝놀라며 운전석으로 기운다.
숨는다
그다음 참 사기꾼?
남의 약점을잡아? 정신세계 이득 취하는 양아취
경찰 부르고 아니다 취소 했는데.
확인 해야 한다며 온다
애들 부른다 엄마 데려가라구
미쳤다 난 확실 이성 이? 없어졌다.
다시 가라고한 지인이라는 사람이 와프를 부른다.
차안에서 이야기 하자구.
너무 어이없다.
지인이라며 애들 큰 애 가리키며 이애가 뭐뭐라고
이름안다
참 평생 살아오면서 마주치지말고 피해야하는 인상 말투 행동 이거 보며 안심은되지만 와프가 너무 불쌍타.
지인 이라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안정시켜주려고 온거라고
거짓이라도 이렇게하는게 정상 아닌 정상 이라는 생각이다.
헌데 시비 건다. 참 조바심 어찌 할 줄 모르는데
이용 당하는거같다.
내가 잘 못 한것 같은?? 참 나두 이해 못 할 생각 마음가짐이다.
다? 내 불찰이다.
느낀다.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닌데
뭘 확인 하려는 걸까?
너에 대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외도해도 알아도 모른채 할 수? 있다고
아니다. 너에 대한 나의 인생 애절한
미안함 애끊은 인연은 끝이라 생의 끈이라 여긴다
그래서 내 목숨 너 보는데서 하려다 멈추었다.
대신? 미안해 못 난 내 모습 너한데 애들한데 보여주어서 나 기억해줘.사랑하고 사랑했었다고,,,
죽도록 널 윤ㅇ를 윤ㅇ,윤ㅇ
헤어지고 막내딸이 너무 슬피운다.
뒤따라간다.
어느 공원 와프 혼자
애들 그네
미안한 마음에 집에 간다고 간다.
집 도착 너무 답답하다 숨 막혀온다.
돌이킬수 없지만 노력하러 …
아니다 보고싶다. 와프? 이순간도
왜냐하면 느켰다,아까
다 부질없는 나의 못 난 행동들
당신이 외도해도 난 괜찮다고
다시 돌아와준다면 평생 잘못된 행동
죽을때까지 안할수있다고.
한 순간의 인생 부질없는 헤어질수없는 사랑
미안함 용서 그리고 희망을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편의점에서 독도 소주 사고 공원으로 내려갔다.
참 내 인생 수치,
거기에 지인이라는 사람이 앉아 있으며 이야기 하고 있다.
딸들은 뭐하지 이게 , ? ?
이게 내 탓이며 내 잘못이다.
작은 딸은 그네에서 울고 큰 애는 엄마랑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내년에 결혼 할 사람 있다고 지인이 와프가 이야기한다.
내가 어떻게 했을가요?
여기 또 있냐구 묻는다.
그런데
나한데 시비 건다? 쌍소리? 모욕적인 말 ,,
내 가족은 없는거 같다,
너무 처럄하다.
뭘 첫 눈에 알아봤는데 그 이상으로
참으로 못났다.
저것도 지인이라구
내가 더욱 더 비참하다
27일 금요일은 어머니 첫 제사 그리고 결혼기념일이다.
겨우 제사 음식 와프가 차려주었다.
그러면서 제사 지내는 동안 나가있겠다고 한다.
난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라 했지만
막무가네다 할 건 다했다고.
미안 했다.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하루 아침에 내 생 마지막 옆자리 같이 가고 싶었던 그녀를 나의 못 난 행위에 소중한 옆사람 일순간 삶,
다 잃은 마음이다 한 순간의 희망은 나의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27일 제사 마치고 타인들은 가고
새벽이 왔다 난 애들한데 이야기한다.
담달부터 아빠 파산 할수 있으니 이렇게 하면 모면하고 잘 살 수 있다고 와프 한데도 나에게 힘을 주었던 같이 해결 할 수 있다던 그 때가 얼 마 안된 시점 인것도 날 아프게한다.
28일 아침
새벽 1시까지 홀로 술 마시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가 보다 아침 출근 시간? 습관이라 5시 30분 일어나
깨을가봐 하이볼 마신다.
물로 씻지는 않고 피폐해진 불효 원망 후회 미안함
그리고 표현 못하는 기본적인 원초적인 사람 애들
난 배신 안했다. 노력 무진장 했다.
표현 많이 했다.
고치려 무진장 노력하는데 아빠는 만능 아녀
겉은 강하게 속은 애끊은 애절한 마음
이렇게 상처 줘서 미안타,
그때 한 번 마지막으로 3번째 할걸 생각 들게 말아줘
너희 얼굴봐서 칼을 내려 놓았지만.
모르지 저쪽에서 보았을지
자살 시도 했다.
보았다고 내가 인식들었다면
목을 마지막으로 세번째 끊었을거야.
마지막으로 죽을 만큼 사랑하며 날 살게해줘
죽을 때까지 널 사랑하고 미안해
마지막 죽음으로 보여주려 옛날부터 마음 가졌던,,,
잘못되었을? 때
모든게 내 잘못이고
표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밉다
희망은 내 정신을 자극하며 지탱하는 원동력이며 에너지이다.
죽는 방법.
1. 남 한데 피해주지 마라
(시체 치우는 사람생각하기)
2. 최선을 다해서 표현을 제대로 하라
(자살 시도) 살아서 이렇게 후회하며 쓴다
3. 사후 상처 받을 사람에게 편지 쓰기
안 받을 사람에게도 괜찮다고 쓰기
그리고 잘살았고
지금은 아프고 아팠지만
당신의 행복을 바라며 용서했으니
다음? 생에 다시한번 축복 주시길 바라며
윗글은 간단한 글이었으며
진심으로 현실임을 맹세합니다.
나의 가정을 피폐하게 만든 상간남에게
조금이나마 응징하고 싶은데
물증은 가는데 아는게 없어요
자살시도를 와프 앞에서 했는데…
집 나가가지 말라구
미성년 중3? 고2 앞에서 했어요.
내가 미쳐도 날 도와준 가족이 없었어요.
날 비난하고? 원인도? 안심도 안정도
지금도 비난 받고있어요.
애들이 많이 아파해요
지금까지 화내지도 않았고
모는걸 이해 해주었고 편 들었으며
할수 있는 걸 햬주었어요
현재
접근 금지 상태입니다.
편하게 직장, 카 에서 만남할까
짜증 납니다.
왜 새벽에 직장 2차 3차 회식 할 때
연락 안된? 가끔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집 앞 차안에 있다가 내가 전화하게되면
그때 술 냄새없이 안 마셨다며 들어오는
처벌 하고 싶은데 .카톡 전화 와프꺼 만져본 적
없어요.
심증 가는데 물즘 없는 조수석 있는 사진 경찰 부른 시점은 빼박, 그리고 차에서 이야기 하잔은 이야기 경찰이 알아요.
돈 없고 시간 없는 난 이걸 왜 하려는 걸가요!
와프 ,자식 앞에서 칼들고 보는데서 내가 보여줄수 있는 마지막 폭파적인 피 줄기 심장,
이제는 죽었다하고 살거 같은데
이건 희망이 있어야 정신이 있다고.
내 삶의 가훈이니 지키려하니 도와주시길
어찌되어도 죽을 때까지 기다릴게요.
돌아와준다면 감사드리고 무픞끊고 용서빌게
이게 정말 내가 잘못한 일이야?
학원에서 있던 일이야
내가 말하면 좀 편파적일수도 있어서 상황설명은 친구한테 시켰어
1. 친구 a의 샤프 속 스프링이 사라짐 (아래) /
a의 필통 안에 있던 샤프가 쉬는 시간 사이 사라졌다.
쉬는 시간에는 a,b,c와 d, e, 글쓴이로 나눠져 서로 다른 곳에서 놀다가 글쓴이 무리가 먼저 교실에 들어왔다.
d가 a의 샤프 여러개를 각각 다른 공간에 숨겼다.
abc가 뒤늦게 돌아와 모든 샤프를 찾았지만 하나의 샤프의 스프링이 없어 쓸 수 없게 되었다.
글쓴이는 같은 날 다른 쉬는 시간에 스프링 빼고 돌려주는 장난을 쳤었다.
의심은 글쓴이에게 집중되었지만 글쓴은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다 글쓴이는 감기가 있어서 콧물때매 화장실을 갔다. (수업 시작 후)
그때 a가 d에게 글쓴이의 가방을 뒤질 것을 시켰다.
d는 가방을 뒤졌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안 글쓴이가 d를 추궁했다. 그리고 헤프닝으로 끝
위까지는 친구가 아는 이야기고 이제 학원이 끝나고 내가 d한테 사과를 요구했거든? 근데 얘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래 같은 식으로 이야기 했어. 글쓴이는 나로 쓸게
나: d야 너 나한테 머 사과할거 업서? (이 말투 그대로)
d: ?? 없는데
나: 니가 아까 내 가방 뒤졌잖아
d: 그거 a가 시켜서 한거라니까?
나: 그래도 니가 뒤진건 맞잖아
d: 아닌데?
나: 너 그런거 아이히만이랑 똑같은거야. 히틀러가 시켰다고 해서 아이히만이 무죄가 돼?
d: 응.
나: 아이히만은 그걸로 사형을 당했는데? 너 그 말 사회에서 할 수 있어?
d: 아이히만은 몇백만명을 죽였잖아. 나랑 다르지
나: 비유잖아 이건. 이 상황이랑 비슷해.
d: 아냐 달라.
이후로 조금씩 장난조/시비조로 계속 바뀌면서 이야기하다가 내가 좀 감정 섞어서 말했어
나: 나는 지금 가방을 뒤졌다는 거에 화가 난게 아니라 내가 없는 사이에 가방을 뒤졌단거, 가방을 뒤지고도 a, 너(d)가 사과를 안했단거에 화가 난거야.
d: 나는 네 결백을 대신 증명해준거 뿐인데? 너 지금 이러는거 뭐 찔리는거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야?
이러고 진짜 내가 너무 화나서 뭐라했는지 기억이 잘안남.. 확실한건 욕은 안했고 울 것 같아서 말 좀 아껴가면서 한거, 그러다가 d가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 비꼬는 투로 말하더라. 얘가 말투가 원래 좀 시비조라서 진짜 이해하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잘안되서.. 원래 얘랑 트러블이 좀 많았음.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내가 앵무새처럼 말귀 못알아듣고 이상한 말로 말 돌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계속 자존심으로 사과 안하는거 같고..
원래 얘랑 싸우면 내가 항상 먼저 사과했는데 이번엔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얘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해사 사과 안했어. 생각해보면 난 얘랑 싸우면서 단 한번도 사과를 들어본적도 없고ㅜ 진짜 얘 너무 싫어 하면서도 학원 같은반에 여자애들 세명 밖에 없단말야.. 멀어지면 거의 은따 확정이잖아.
상황설명은 내 옆에서 듣고만 있던 친구(e)가 쓴거라 거의 정확할거야. 대화는 약간 편파됐을 수도 있어… 근데 난 정말 그런거 훔쳐간 적 없단말이야. 내가 계속 말하는데 단답으로 대답하고, 난 말싸움같은거 할때 어떠한 상황을 계속 예로 들고, 과거 있던 일을 비유로 들면서 하는 편인데 얘 화법이 거의 아무튼 틀렸어 식이라 대화하기가 너무 싫고.. 그랬어
그래서 d가 나한테 미안해< 한거 듣고 내가 너무 화나서 바로 계나서 단으로 내려오고 d,e,나 있는 단톡방 나가고 d연락처 다 차단하고 글 써.. 중학생 여자애들 정말 예민하고 힘들 시기인거 나도 아는데, 난 사춘기가 좀 빨리 온 편이라 그런거 정말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든.
사실 이 주제로 다른 친구한테 상담해본적 있는데 걔는 애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는거 같다고 하더라. 정말 그런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 이게 정말 내가 과민반응한거면 먼저 연락해서 사과할거야. 난 이번엔 정말 진심된 사과가 듣고 싶었는데 내가 걔를 너무 잘못본거 같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
참고로 abc는 남자, de나는 여자야. 서로 디스하고 막 노는 편이라 남 물건 만지는거 신경 안쓰는편이야. (막 남의 카드 가져가서 자판기 긁고 그런 분위기..<이후계좌로 쏴줌) 잘모르겠는거 있으면 댓 써줘 다 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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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 정국 지민 슈가 뷔 제이홉 빨면서 타돌 까고다님
몰랐는데 집에 빚이 있대 막막하다
안녕
나는 10대 여중생이야
오늘 안 사실인데 집에 빚이 있다네
적지 않은 돈이라 막막하다
내년에 고딩되면 알바라도 뛰어야하나 고민이네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 막막해
지금부터 공부 죽어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할까 아니면 공부할 시간에 알바 뛰어서 조금이라도 보태야할까…
어제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어디 가야할까, 내 꿈에 맞춰서 가야지하고 내 진로 고민하면서 내 미래 상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래가 안 보인다
뿌링클 먹고싶다 츄릅
케이크 좀 사오랬더니 롤케이크 사온 사촌
오늘 낮에 사촌 남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 온다고 전화가 왔는데요 때마침 제가 생크림 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사촌동생이 저희 집에 온다고 하길래 오는 길에 빵집에 들러서 생크림 케이크 한개만 사다 달라고 제가 부탁을 했어요 동생한데 카톡 송금으로 십만원을 먼저 송금해주고 오는 길에 하얀 생크림 케이크 하나 사다 달라 부탁했는데요
케이크 사고 남는 잔돈은 너 가지라고 말하고요 그 동생이 이제 22살이라 용돈하라는 의미로요 한시간 정도 지나 사촌동생이 집에 왔는데 케이크를 사오긴 했지만 제가 부탁한 하얀 생크림 케이크가 아닌 흔히 롤케이크라 하는거요
이걸 사왔는데 제가 왜 이걸 사왔냐고 물으니 이것도 케이크잖아 이러는데 제가 뭐라 할 말이 없더라고요 제가 부탁한 케이크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원형모양의 크림있는 그런 케이크인데요 사촌동생이 진짜 케이크가 뭔지 몰라 그런걸까요 제 생각엔 알면서도 일부러 롤케이크로 사온것같아서요 밑에 사진이 동생이 사온 롤케이크요